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PES (문단 편집) === 클래식 팀 === 각 팀 중에 일부의 팀은 현재의 국가대표팀이 아닌 클래식 팀을 보유하였다. 클래식 팀이란 각국 축구 역사상 제일 잘한 선수들만 골라 팀을 만든 것으로 주로 우승 후보들에 한정되었다. 일반팀에 비해 성능이 좋으며 팀들간의 격차가 크지 않다. 물론 시리즈에 따라서는 클래식 팀들 간의 업다운이 있긴 하다. * [[브라질]] * [[아르헨티나]] * [[독일]] * [[네덜란드]] * [[잉글랜드]] * [[이탈리아]] * [[프랑스]] 여러 팀들 중에서도 네덜란드 클래식의 경우 [[루드 굴리트]]의 존재 덕에 많은 유저들의 사랑을 받는다. 센터백을 제외한 대부분의 라인이 활동 영역이기 때문. 예를 들자면 1. 네덜란드의 크루이프가 보라돌이일 때이다. = 굴리트를 공미로 넣는다. 2. 반 바스텐이 상태가 안좋다. = 굴리트를 센터포워드로 넣는다. 3. 베르캄프의 상태가 메롱이다. = 굴리트를 세컨드 스트라이커에 넣는다. 4. 다비즈가 죽었다. = 굴리트를 중앙 미드필더로 넣는다. 5. 로날드 쿠만이 죽었다. = 굴리트를 스위퍼에 넣는다. 전 영역에서 98이라는 아름다운 능력치를 자랑하는 굴리트를 볼 수 있다. 굴리트의 사기성은 활동 영역에서만 나오는게 아니다. 세부 능력치를 찍어보면 기술, 스피드는 B이지만 피지컬 정신력이 A이다. 특히 피지컬 A는 헤딩 능력 94와 맞물려 최강의 능력을 자랑하는데, 굴리트가 빨갛게 선 날은 프리킥이나 코너킥을 주면 안된다. 수비수 둘 셋이 붙어도 오른쪽 스틱으로 굴리트를 지정하고 롱패스 키를 누르고 슛키를 누르는 순간 전방이 초토화된 모습을 볼 수 있다. 그렇다고 테크닉이 후달리냐면 그것도 아니다. 원터치 기본에 피지컬이 극악이라 패널티 박스 안에서는 이만한 캐릭터가 없다. 게다가 스피드도 말이 B지 웬만한 수준을 능가하는 무서운 속력을 자랑한다. 실제 현역 시절의 굴리트는 센터백과 골키퍼 빼고 모든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는 플레이어였지만, 이건 거의 진짜 올라운더 수준이다. 게임의 능력치를 2012년 기준으로 따지자면, 다니엘 알베스 +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 + 야야 투레의 장점만 모아놓은 초강력 캐릭터가 게임상에 구현된 것이다. 이후 이같은 국가대표 클래식팀은 사라지고 월드 클래식과 유럽 클래식 두 팀만 등장했으나 eFootball로 개편 이후에는 이마저도 사라졌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