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PD대정령 (문단 편집) == 인기 == * '''[[https://m.dcinside.com/board/6soo6/1061349|대정령 전성기 시절 시청자 수]]''' 과거에는 사실상 [[인터넷 방송인]]이라는 말을 대표하던 사람 중 한 명으로, 전체 인터넷 방송인 중에서 다섯 손가락 안에 꼽히는 상당한 인지도와 인기를 가지고 있었다.[* 당시엔 [[게임 방송]] 중 [[마인크래프트]]하면 [[양띵]]과 [[악어(인터넷 방송인)|악어]], [[리그 오브 레전드]]하면 [[로이조]]와 [[러너교]], 종합 게임하면 [[대도서관(방송인)|대도서관]]과 대정령 정도가 꼽혔였다.] 아프리카TV 전체 랭킹 1위도 달성했을 정도. 당시에는 대정령을 통해 인터넷 방송을 접하거나 흥미를 가지게 된 사람이 매우 많았다. 현재 남아있는 시청자들은 사실상 이 시기에 만들어진 팬층. 16년도의 사건 이후 본인의 입대와 [[트위치]], [[유튜브]] 등 플랫폼 확장을 통한 인터넷 방송 대폭증 이후 사이즈가 많이 축소된 지금과는 비교도 안 되는 수준으로, 과거 영상들의 조회수와 최근 영상들의 조회수를 비교해보면 그 차이를 현저히 느낄 수 있다. 사건 이후로 약 7년이 지난 걸 생각하면 사건 전 그의 인기를 체감할 수 있다. 전성기 시절 영상들을 기준으로 유튜브 영상 조회수가 현 [[아프리카TV]] 메이저 BJ들과 비교해봐도 크게 밀리지 않는 수준인데, 대정령이 유튜브를 시작할 당시까지만 해도 한국에서 유튜브는 인터넷 방송 시청자에게는 다소 생소한 플랫폼이었음을 생각하면 엄청난 숫자다. 구독자 역시 당시 대정령은 편집도 하지 않은 영상만을 올렸음에도 100만 구독자를 눈 앞에 두고 있었고, 인터넷 방송인은 물론 타 장르를 통틀어서 100만 구독자가 지금처럼 흔하지 않았던 시기임을 생각한다면 그의 인기가 대단히 컸음을 짐작할 수 있다. 덕분에 현재도 대정령과 관련된 영상의 댓글들을 보면 그 시절의 그를 그리워하는 댓글이 자주 보이는 편. 그러나 대정령 본인은 과거보다는 현재의 환경이 오히려 심적으로 훨씬 편하다고 밝힌 바 있다. 참고로 유튜브 구독자 수보다 아프리카TV 팔로워 수가 더 많다. 유튜브 구독자 수가 아직 많다는 것 때문에 마치 지금도 엄청난 팬이 있는 있는 것처럼 오르내리고는 하는데 이는 완전히 잘못된 생각이다. 후술하겠지만 현재 대정령의 팬들은 초기부터 시청한 골수팬들이 대부분이고, 그마저도 이전만큼 많은 수는 아니며, 5년 전부터 떨어지는 그래프였음에도 60만명을 유지하는 것은 이미 마음이 떠난 유튜브까지 들어가서 구독을 취소하지 않은 사람이 많기 때문이다. 유튜브가 구독 이후 활동하지 않는, 소위 유령 구독자들의 계정을 제거하는 작업을 시행할 때마다 대정령 유튜브엔 많은 수의 구독자가 줄곤 한다. 실제로 [[2020년 유튜버 뒷광고 사건|뒷광고]] 등의 이슈로 팬들이 마음을 돌린 유튜버들도 구독자 수가 어느 정도 유지가 되는데, 이는 마음을 돌린 사람들 중에서 완전 무시를 택하는 사람이 많다는 것을 보여준다. 최근 대정령 유튜브 영상 조회수는 대부분 2천~5천 정도이고 많아봐야 1만이 조금 넘는 수준이다. 이는 구독자 수에 비하여 매우 적은 기록이며, 게다가 좋아요도 거의 안 달린다. 이제는 그저 남아있을 팬들만 남아있는 정도. 구독자 수 60만 명이 진정으로 객관적인 지표가 되기 위해서는 그에 준하는 조회수가 나와야 한다. 과거에 유명했으나 망해버린 게임 등에서 "아직도 해당 게임의 계정이 천만이 넘는다" 식으로 말한다 한들 그 수치가 정말로 의미 있는 수치인지 생각해보면 알 수 있다. 얼굴 공개 이후 조회수가 10배 가량 뛰었다. 얼굴 공개 뿐만 아니라 머독과의 불화에 대해 좀 더 자세히 해명한 것도 영향을 준 듯하다. 2~5천에 잘해야 1만 넘는 수준이었는데 2~3만에 잘하면 5만도 넘는다. 이후 화제성이 줄면서 다시 조회수가 줄어들었지만, 그래도 1만이 넘는 영상들이 종종 생겨나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