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P&G (문단 편집) == 개요 == 프록터 앤 갬블 사(The Procter & Gamble Company, 줄여서 'P&G' 혹은 '피앤지')는 [[미국]]의 생활용품 업체이자 다국적 [[지주회사]]로, 팬틴, 질레트, 다우니, 페브리즈, 오랄비, 헤드앤숄더, SK-II 등의 브랜드를 보유한 미국의 생활용품 기업이다. 대중들에게는 페브리즈와 [[질레트]]로 알려져 있다. 흔히 말하는 [[필수재|FMCG]](Fast Moving Consumer Goods) 산업에서 과점에 가까울 정도의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 이렇게 막강한 수익을 바탕으로 60년 넘게 [[배당|배당금]]을 늘려온 [[배당성장주|배당성장 기업]]의 대표 사례로 손꼽힌다.[* [[배당|배당금]]을 늘리려면 배당성향 (Payout Ratio)이 증가하거나 순이익이 증가해야 한다. 배당성향을 늘려서 배당금을 늘리는 것은 재투자를 위한 재원을 포기하는 것이기 때문에 결코 지속 가능한 방법이 아니다. P&G는 배당성향을 유지하면서도 확고한 해자를 통한 매출 증가와 인플레이션에 따른 비용 전가를 통해 순이익 자체를 늘렸다. 이를 기반으로 자연스럽게 주당 배당금을 늘려 회사 자체도 안정적으로 100년 넘게 장수함과 동시에 [[배당성장주|60년 넘게 주주가치를 극대화했다.]] P&G의 배당성장성으로 인해 주가가 오르면서 주당 배당률 자체는 희석되어 2%대의 배당금이 나오고 있다. 하지만 P&G의 안정적인 성장성을 고려하면 결코 나쁜 선택지는 아니다.] [[오하이오]]주 [[신시내티]]에 본사가 있으며,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생활용품 업체이다. 현재 [[한국]] 포함 전 세계 180여개국에 생활용품과 미용 및 소형 가전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매출액은 2022년 기준 약 98조원이며 이는 [[LG생활건강]]의 약 12배, [[아모레퍼시픽]]의 22배 규모이다. 2010년부터 [[국제올림픽위원회|IOC]] 공식 파트너로 참여중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