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OTs-14(소녀전선) (문단 편집) ==== 스킨 스토리 ==== 그로자는 지휘관이 휴무인 관계로 자신과 카리나의 주도 하에 정시 회의를 진행하고, 여기에 AR소대, Saiga-12, M1911, M200, Zas M76, KSVK가 참가하였다. 회의 도중 M1911이 행사는 다 취소된 채 특근만 한다고 불만을 토로하고, 그로자는 불만은 이해하나 회의 중에 소리치는 것은 규율 위반이라고 경고한다. 회의가 끝난 뒤 그로자는 Saiga-12를 불러 그녀가 몰래 게임을 하고 있던 걸 넘어가줬다는 사실을 밝힌 뒤, 넘어가 준 대가로 조만간 주최할 파티의 참모 역을 맡아달라고 부탁한다. 그로자는 회의에 참석한 인형들과 함께 파티 준비에서 맡을 역할을 분담한 뒤, 통신을 종료하기 전 QBU-88에게 회의에 불참한 M200에게 무슨 일이 있는지를 확인해달라고 부탁한다. 통신을 종료한 뒤 그로자는 한참 파티를 준비하던 인형들을 찾아가 날이 저물 때까지 앞으로의 계획을 논의했는데, 논의를 끝내고 돌아가려던 찰나 임무를 나갔던 M200으로부터 다수의 폐기 기갑과 조우했으며 QBU-88이 폐기 기갑에게 붙잡혔다는 보고를 받는다. 그로자는 아직 현장에 남아 있던 M16과 함께 M200의 지원에 나서고, 둘을 후퇴시킨 뒤 그로자는 M16과 함께 고생 끝에 남은 폐기 기갑들을 완전히 처리한다. 뒤늦게 돌아온 그로자와 M16은 드레스로 환복한 뒤 연회에 참석했고, 그로자는 연회장 가장자리에 앉아 다른 사람들이 연회를 즐기는 모습을 조용히 감상한다. 연회가 끝나갈 무렵 카리나가 마지막 코너로 특별 갤러리 쇼가 진행될거라는 사실을 알리고, 흥미로워하며 프로젝터로 KSVK와 M200이 찍은 사진들을 구경하던 그로자는 자신이 플로어 옆에서 술잔을 흔들며 어딘가를 바라보는 모습이 찍힌 사진의 득표수가 제법 높게 나왔음을 알아챈다. 자신과 M16의 사진[* 두 인형의 사진명은 각각 두 인형의 스킨명을 그대로 사용하였다.] 둘 중 하나로 우승 후보가 좁혀진 상황에서 그로자는 많은 준비를 했다며 감탄하고, 자리에서 일어나 M200과 M1911을 찾아가는 것으로 스킨 스토리는 막을 내린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