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OPIc (문단 편집) === Intermediate === * IL (Intermediate Low) 일상적인 소재에서는 문장으로 말할 수 있다. 대화에 참여하고 선호하는 소재에 대해 자신있게 말할 수 있다. __정상적인 문장을 구성할 수 있으면 받을 수 있다.__ 취업이나 인사 고과 가산점 목적으로 인정된다.(상위 76~90%) [[삼성그룹]]을 비롯한 여러 대기업에서 이공계 대졸자에게 요구하는 최소 요건이다. * IM (Intermediate Mid) 일상적인 소재뿐 아니라 익숙한 상황에서는 문장을 나열하며 자연스럽게 말할 수 있다. 다양한 문장 형식이나 어휘를 실험적으로 사용하며 상대방이 조금만 배려해 주면 오랜 시간 대화가 가능하다. OPIc에서는 응시자들이 IM 점수를 가장 많이 받고 평균치인지라 IM1, IM2, IM3으로 구분된다. 영어의 경우 '''2020년 하반기 공채시즌에서 대다수의 대졸 오픽 응시자가 IM1 등급을 받았다고 시사한 것으로 보아 IM1을 대부분 받는다.''' --사실상 IM1을 남발했다 봐도 무방할 정도.-- (참고로 OPIc 한국인 응시자들의 평균 등급이 IL - '''IM1''' 이다.). 여담으로 업무환경에 의해 별도의 영어 회화수업을 듣지 않고 몇년간 외국인과 업무를 하는 직업의 경우에는 공부 안 해도 IM2는 그냥 받는 편. 다만 이건 공부를 안 했다기보다는 몇 년간 외국인과 업무를 주고받다 보니 쌓인 내공이기 때문에 이 글을 보는 취업준비생들은 무작정 공부 안 해도 IM2를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하지 말자. 그리고 저런 케이스도 기본적인 문법, 시제, 발음까지 중요하게 보는 IM3 이상을 받으려면 역시 공부를 해야한다. 참고로 인문/상경계 대졸로 대기업에 지원하려면 많은 경우 IM2를 요구하고, 일부 대기업은 IM3를 요구하기도 한다. (IM3 31~34%, IM2 35~61%, IM1 62~75%) * 위에 적혀있는 바와 같이 IM2까지는 기본적인 어휘력과 그걸 회화에 사용할 수 있는 스피킹 능력만 있어도 있어도 쉽게 받을 수 있으나 IM3부터는 시제, 강세, 발음까지 다 챙겨야 받을 수 있기 때문에 대부분의 오픽강사들은 IM3와 IH 받는 난이도는 거의 비슷하다고 평가한다. 다만 IM3를 받았다면 분명 IM2보다는 잘하지만 무언가가 부족했다는 뜻이다. * IH (Intermediate High) 익숙하지 않은 복잡한 상황, 대부분의 상황에서 사건을 설명하고 문제를 효과적으로 해결한다. 발화량이 많고 다양한 어휘를 사용한다. (상위 7~30%) 보통 삼성그룹 內 CL3진급(과장진급) 하려면 받아야 하는 최저점이다. 대기업 취직을 준비하는 인문/상경계에게도 괜찮은 수준이고, 이공계 학생이라면 서류에서는 문제될 일이 없다고 봐도 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