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OGN (문단 편집) == 여담 == * 온게임넷 개국 초기 광고 모델은 듣보잡 남자 한 명과 당시 프로게이머로 활동하던 [[강도경]]이다. 그런데 그 당시 듣보잡 남자는 '''[[강동원]]'''이다. 강도경이 뒤늦게 아쉬워했다는 후문이 전해진다. * 한때 성인방송에 버금가는 짓을 많이 해서 '''온성방넷'''이라고 까이기도 했다. * 몇년 전부터 2009년까지 e스포츠의 중심이라는 슬로건을 내걸었다. 하지만 그 정도가 지나쳐서 사람들에게 반감을 산 나머지 e스포츠의 [[낭심]](...)이라고 까이기도 했다. * 모회사인 [[온미디어]]가 [[스카이라이프]]와의 관계가 험악해 그동안 위성 송출을 하지 않았으나, 스카이라이프의 형제뻘인 [[olleh tv|메가TV]]에 서비스 시작을 필두로 마침내 스카이라이프에 재송출됐다. 200만 시청자를 또 확보한 듯. * 한 때 같은 온미디어 계열 방송사인 [[SUPER ACTION]]에서 방송했던 [[TNA]]를 방송해 준 적도 있었지만 프로레슬링이란 단어는 싹 빼고 '''리얼 액션 게임'''이라는 문구로 홍보하는 희대의 삽질을 저질렀다. 게다가 게임 채널에서 게임도 아닌 [[프로레슬링]]을 방영해준다는 것 자체가 뭔가 아귀가 안 맞았던 것은 물론이거니와 이런 거 틀 시간에 스타크래프트 관련 프로그램 하나 더 재방하는 게 온게임넷 측의 입장에서도 이득이었으며, 내려버리라는 스덕후들의 성화도 만만치 않았다. 결국 2007년까지 1년 정도 방영이 이뤄진 후 퇴출되었으며, 이후 TNA는 단 한 차례도 국내에서 정식으로 방영되지 않고 있다. TNA 종영 이후로도 [[CJ E&M]] 인수 이후 같은 계열사가 된 [[XTM]]에서 방영했던 [[WWE RAW]]를 편성한 적도 있다. * 운영자가 '''[[홍진호|콩]]을 까는 게시글'''에 답변으로 '''ㅋㄲㅈㅁ'''라는 답변을 달았다(). --[[http://www.ongamenet.com/community/communityFreeB.ogn?freeBIndex=13351&q=C&pageNo=1&key=title&keyword=&parentIndex=&|#]]--^^현재 게시판 삭제됨^^ * [[곰TV]]와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블리자드]]의 독점계약 체결 이후 많은 우려가 있었지만 2010년 8월 10일 [[MBC GAME]]에 비해 한발 앞서 [[https://news.joins.com/article/4372529|방송권 협상을 체결]]하여 스타리그의 안정을 도모하고, [[GSL]] 방송을 약속하면서 블리자드 측으로 기우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막판에 GSL 편성이 취소되며 [[KeSPA|협회]]에서 온게임넷에게 압력을 넣은 것이 아닌가 추측되고 있었지만, 엄재경이 트위터로 압력은 없었다는 뉘앙스의 말을 남겼다. '스2 중계 여부는 중계진으로선 알 수가 없는 일이죠. 이번엔 흥정(?)이 잘 됐으면 하는 마음뿐~. 1차 GSL 중계는, 제3자가 다 된 계약을 방해했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있더군요. 온게임넷이 그리 허약한 집단은 아닌데도 말이다. * 그러나 2010년 11월 4일 곰TV와 블리자드에게 [[스타크래프트 방송권 분쟁|소송걸려버렸다...]] 이유는 협상 도중에 스타리그 강행... --박카스가 뭔 죄여? 이 시발들아!-- 당연하지만 온게임넷도 온게임넷이지만 [[KeSPA|개스파]]는 온게임넷이 까이는 것의 수천 수백 수억배나 더 까이고 있다. * [[대원미디어|대원]]과 손잡고 [[유희왕/OCG]] 챔피언 리그를 기획 중. [[보드게임 갤러리|보갤러]]들을 열광시키고 있다. 참가 자격을 보아하니 오프라인 OCG 리그를 만드는 듯. --리얼 [[포츈 컵]]?-- * 스타크래프트 해설진 쪽에서 너무 기존 해설진만 철밥통이고 신규 영입이 거의 없는 것으로 유명하다. 해설진의 인지도나 질에서 크게 뒤진다는 평가를 받든 [[MBC GAME]]이 적절한 시기에 계속 신규 해설자를 보강하는 등 해설진들 간의 경쟁을 유도하는 구도로 만들면서 해설진 전체의 해설의 퀄리티가 높아진 반면 온게임넷은 감감무소식이다. 물론 해설진들의 인지도로만 따지면 온게임넷 쪽이 월등한 건 사실이지만, 신규 영입 없이 계속 기존 해설진들로만 꾸려지다 보니 해설의 질에 있어서 MBC GAME 해설진들에 뒤쳐진다는 소리가 계속 나오고 있다. 사유는 한마디로 신규 영입이 없기 때문에 경쟁도 없고 타성에 자연스레 젖게 된 것이라는 소리. 언제까지고 김정민과 [[강민]]이 제대하는 것만 기다릴거냐는 비아냥도 있다. 스타방송 개국 13년 동안 저그 게이머 출신 해설이 지금까지 한 명도 나오지 않은데 대한 비판의 목소리도 크다. 그 시기에 활동했던 저그 게이머들 중에 방송에 흥미가 없는 선수 출신도 있었겠지만 온게임넷 측의 신규해설자 영입 의지가 없는 것도 한몫하지 않았나 하는 목소리도 높다. 드디어 저그 출신 해설자를 영입했다. 근데 그 사람이 [[박태민]]. 입담은 유명하지만 방송용 수위 경계를 넘나드는 입담이라 큰일이라는 평가가 많다. 일단 2010-11 위너스리그 준플레이오프 해설은 합격점을 받았다. * [[전용준]] 캐스터가 [[서울대학교|모교]] 축제인 관악 스타크래프트 2 리그에서 중계를 했는데 여기서 한 발언이 큰 떡밥이 되었다. 그리고 이 떡밥은 [[옥션 올킬 스타리그 2012]]로 이어졌다. * 2001년경에 온게임넷 엽기대전이라는 스타크래프트 리그를 열었다. 엽기대전이라는 이름답게 서든데스 룰을 채용해 플레이어의 본진(커맨드 센터, 넥서스, 해처리, 레어, 하이브)가 하나라도 부서지면 이기는 룰이었다. 별로 엽기적이지 않다는 생각이 들지도 모르겠지만, 프로그램 중간중간 동일한 물량의 발키리 VS 디바우러나 배틀크루저 VS 캐리어 등을 보여줬다. [[https://www.koreapas.com/m/view.php?id=gofun&back=1&tagkeyword=&no=212033&page=1#_enliple|하지만 선수 소개 화면은 충분히 엽기적이다.]] * 채널명을 OGN으로 바꾼 후에도 은근 온게임넷이라 하는 사람들이 많다. 대표적인 예로는 [[이수근]]이 [[신서유기|신서유기2]] 4화에서 "우리 이렇게 게임 많이 할 거면 온게임넷에서 해요"(...)라고 발언한 것. 심지어 사내에서도 이런 경향이 있는지 2016 롤챔스 서머의 단군 중계 일정 광고 영상에서는 전용준 캐스터가 '온겜치트키'라는 이름으로 나오기도 하였다. * [[CJ E&M]] 16개의 채널 중에서 수익성이 가장 낮은 채널이다. [[tvN]], [[엠넷]] 평균 1년 전체 수익의 4분의 1정도. --근데 OGN에 tvN이랑 엠넷 프로그램 광고들은 지겹게 나오지만 tvN이랑 엠넷에서는 OGN 프로그램 광고가 죽어라고 나오지 않는다-- --홍보도 안해주는데 과연 수익이 높을까-- * 예전에는 게임의 이용 등급에 따라 프로그램의 시청등급을 매기는 경우가 많았지만(예: 전체 이용가인 카트라이더로 치러지는 [[카트라이더 리그]]를 모든 연령 시청가, 12세 이용가인 스타크래프트 1으로 치러지는 [[스타리그]]를 12세 이상가로 방영), 언제부터인가 게임의 이용등급(예: 전체, 12세)에 관계없이 대부분의 프로그램을 15세 이상가와 19세 이상가[* [[PUBG: BATTLEGROUNDS|PLAYERUNKNOWN'S BATTLEGROUNDS]]를 다루는 [[심야의 라이브 배틀]]이나 [[켠김에 왕까지]]를 청소년 이용불가 등급 게임을 다루는 회차에 한정해 19세 이상 시청가로 방영한다.] 두 등급만으로 처리하여 내보내고 있다. 대표적으로 12세 이용가 게임물인 [[리그 오브 레전드]]로 치러지는 롤챔스를 [[SPOTV GAMES]]에서는 12세 이상가로 내보내지만 OGN에서는 15세 이상가로 내보낸다든지...[* 이 문제는 OGN의 모기업인 [[CJ E&M]]에서 2013년 무렵부터 [[투니버스]] 등 일부 예외를 제외하고는 채널과 프로그램의 장르를 구분하지 않고 주먹구구식으로 대부분의 방송에 15세 이상가를 매기고 있는 것이 가장 큰 원인이다. [[대한민국의 텔레비전 등급 제도|해당 문서]] 참고.] * [[허준(게임 캐스터)|허준]]이 [[게임부록]]에 출연해 밝히기를, OGN 말기 [[겜생상담소]]와 [[게임야화]]의 회당 제작비가 300만 원이 안 되었으며 허준은 거의 무료 봉사 수준으로 출연했다고 한다. * [[리그 오브 레전드]]의 경우, OGN에서 주관하던 LCK의 진행이 라이엇 코리아로 이관된 2019년 이후부터 라이엇 코리아에서 제작하는 오프닝 및 각종 영상과 프로그램들의 완성도가 온게임넷보다 부족하다는 의견이 대다수다. 온게임넷은 스타크래프트 시절부터 오프닝 명가로 인정받았으며, 제작하는 영상들의 퀄리티가 뛰어났고 이런 점들이 e스포츠 초창기의 대중적인 인식 및 흥행에도 긍정적인 영향으로 작용했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아쉽게도 라이엇 코리아와의 저작권 문제 때문에 온게임넷에서 제작한 롤 영상은 유튜브에서 비공개 처리된 상태이다. 뿐만 아니라 LCK의 역사와도 같은 온게임넷 중계 시절의 경기 영상을 공식적인 경로로 볼 수 없게 되었다. * TV로 다시 방송하지만 전국 [[LG헬로비전]]에선 180번과 B tv pop[* B tv의 편성표에는 채널 자체가 없다.]과 [[B tv 케이블]][* 상품에 따라 채널 번호가 다르다.]에서만 나오고, [[Genie TV|지니 TV]](구 올레 TV)와 [[KT스카이라이프|지니 TV 스카이라이프]](구 KT스카이라이프)의 편성표에는 [[그런 거 없다|없다.]][[https://ogn.studio/schedule#channel|OGN 홈페이지의 채널 번호 안내]] * 한때는 경기장 이름과 같은 OGN과 관계있던 메가웹스테이션 [[PC방|피시방]]이 있었는데 본사가 사업을 그만뒀고, 남은 곳들은 개인 피시방[* [[네이버 지도]], [[카카오맵]]에서 검색하면 영업 여부는 차치하더라도 몇 곳이 나온다.]이 됐다. 한창 영업하던 시절 주요 주주는 [[오리온그룹]]과 [[한글과컴퓨터]]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