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OCR (문단 편집) == 용도 == 기본적으로 이 OCR이 가장 널리 사용되는 것은 [[과속]] 단속 카메라이다. 이 때문에 한국 번호판에서 특수목적 번호판(군용, 외교 번호판 등)을 제외하면 혼동될 수 있거나 복잡한 글자를 쓰지 않는다. 고문서를 디지털화할 때에도 사람이 타이핑하지는 않고 이렇게 OCR을 사용할 때가 많다. 애매한 단어의 경우에는 인력으로[* 한때 운용되었던 [[reCAPTCHA]] v1 등] 보완한다. [[대한민국 여권]]에 영문 이름을 적어 넣을 때도 1차적으로 OCR을 사용하는 것으로 보인다. [[http://blog.naver.com/spring0916/220503859592|KIM이]] [[http://blog.naver.com/200234011/150110609483|KTM으로]] 잘못 적히거나 [[http://blogfiles.naver.net/20141125_222/wlsk9951_1416875182494ARzcW_JPEG/IMG_5128.JPG|PARK이 RARK으로]] 잘못 적히거나 [[https://www.instagram.com/p/BXhdeCJhE6m/|JIWON이 JIWOW로]] 잘못 적히는 문제는 OCR이 아니라면 일어날 수 없는 문제이다. OCR을 뜬 뒤 직원이 글자가 잘못 인식된 것을 미처 발견하지 못하고 여권을 발급하면 저렇게 된다. 신용카드/체크카드 발급시에도 종종 이런 오류가 발생한다. 모바일용 [[구글 번역]]에서는 OCR을 이용한 번역을 지원한다. 인식률은 매우 괜찮은 수준. 최근 OCR 앱이 나오면서 스마트폰으로 사진을 찍고, 바로 문서로 변환할 수 있게 되었다. 영어 원서는 어느 앱이나 인식률이 높다. 한글은 TextGrabber + Translator의 성능이 괜찮다. FineReader를 만든 ABBYY에서 만든 앱으로 가격은 11,000원이다. 몇 년 전 OCR을 생각하면 훌륭하지만, 오류가 많아서 손으로 일일이 수정해야 하는 것은 변함없다. [[프랑스어]]나 [[독일어]], [[베트남어]] 등 [[다이어크리틱]]이 있는 언어는 Office Lens를 추천한다. 마이크로소프트에서 만들어 무료로 배포하는 앱으로, diacritic 인식률이 훌륭하다. [[파파고]] 등에서는 이미지의 텍스트를 인식/번역하고, 기계학습 기반의 인공지능으로 텍스트 영역을 편집해서 번역된 텍스트를 합성해주는 서비스도 제공한다. 우체국에서도 OCR을 이용해 주소를 판독한다고 한다. [[http://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hn?articleId=1989112400209212001&edtNo=2&printCount=1&publishDate=1989-11-24&officeId=00020&pageNo=12&printNo=20969&publishType=00020|89년도부터]] 도입이 시작됐던 모양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