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O2Jam (문단 편집) === 유료화 === 2004년 1월 전례가 없던 리듬게임의 부분 유료 서비스로 인해 일부 곡이 유료가 되었으며 많은 유저들이 반발하며 수많은 유저들이 이탈하기 시작했다. 2004년 당시 곡 당 최고 3000원이라는 가격이 거부감을 증폭시켰다. [* 스팀에 있는 리듬게임들은 대부분 한곡당 980원 ~ 1600원 정도 사이로 가격을 정해서 DLC 패키지로 판매하는 편인데, 이것도 가격이 부담된다면서 스팀 할인 이벤트를 기다린다는 판인데 3000원이면 정말 말도 안되게 비싼 가격인 셈이다.] 하지만 값싸고 어마어마한 난이도의 [[Electro Fantasy]]를 비롯하여 여러 명곡이 등장하고 남겨진 소수의 유저들은 이러한 부분 유료 서비스에 적응했다. 이 시기에는 특히 자체적으로 채보를 찍는 팀 NoteFactory를 따로 두면서 괜찮은 채보들을 양산하기 시작했다. 이후 각종 라이센스 곡을 대량으로 서비스하기 시작했다. 가장 대표적인 것이 [[서태지]] 수록곡. 오투잼이 Victim을 포함한 서태지 7집 앨범을 서비스하기 시작하면서 케이블TV에 울트라맨이야 노말 플레이 장면으로 광고까지 내는 성과를 낸다. 하지만 광고와는 달리 막상 인기가 있었던 곡은 고난이도 채보를 가진 Live Wire와 하여가였다. 2004년 7월 O2Jam NX(New eXperience) 이벤트로 짧은 최전성기를 맞이한다. 아름다운 날과 토가타 & 푸가를 시작으로 연속된 수록곡 업데이트, 방장이 가지고 있는 유료곡을 그 방에 있는 모든 유저가 플레이할 수 있는 아이템인 절대반지 등이 오투잼 최전성기의 일등공신이 되었다. 그러나 한 달 뒤 이벤트 종료 이후 절대반지 아이템의 구입이 중지되어 다수의 유저들이 유료곡의 무료 제공을 강력하게 요구하면서 엠게임과의 계약 기간이 만료되는 2006년 12월까지 오투잼의 고질적인 문제로 남게 되었다. 2004년 [[중국]]과 [[대만]]([[감마니아]])([[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105&oid=029&aid=0000063899|기사]]), 동남아시아에서 서비스를 시작하게 된다. 한국에서도 관련 맵 추가와 아바타 아이템 추가, 신곡 추가 등의 업데이트도 있었다. 중국에서 서비스하는 오투잼에는 [[비트매니아 IIDX]]의 V나 No.13이 무단 수록되어 있기도 했다. 게다가 [[http://game.donga.com/23243/|일본]]에서까지 진출해 서비스를 진행하였다.[* 다만 위 3개의 지역들중 가장 먼저 서비스를 종료하였다. 아마도 일본 게임 시장 입장에선 오투잼보다 더 좋은 리듬게임들이 산더미인데 굳이 플레이를 할 이유가 없어서 그런듯 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