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N수생 (문단 편집) == 개요 == 자연수 'N'(Number)과 재수생의 합성어로 '(동일 시험에) N번 응시했다'라는 뜻으로 통용된다. 준비 기간을 제외하고, 보통 '''N≥4'''이면 N수생이라고 한다. 다른 의미로는 재수 이상의 모든 졸업생들을 N수생으로 퉁쳐서 말하기도 한다. 보통 '''연차'''로 따지는 경우가 많지만, 엄연히 언어적 풀이로 따지면 응시 횟수로 따지는 게 옳다. 즉, 고졸 후 군대 갔다 오고 취업해서 일하다 뒤늦게 수능을 본 20대 중후반의 수험생이라도 6수생, 7수생이라고 보는 것은 엄밀히 말하면 틀리다는 뜻. 가령, 한 해에 4번 있는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을 한 해에 4번 보면 4번 치른 것이므로 4수생이 맞지만, 4년 치른 게 아니라 1년이 된다.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가장 많이 쓰이며, [[공무원 시험]](9급·7급 채용), [[5급 공개경쟁채용시험|5급 채용 시험]]에서도 쓰인다. * '''N수생과 [[장수생]]의 구분''' 위에서 말했듯이 단순히 ‘응시 횟수’가 기준일 경우에는 N수생, 응시 횟수와 상관없이 시험을 오래 준비했을 경우엔 [[장수생]]이라고 한다. 장수생에 대해서는 [[고시 낭인|장수생]] 문서를 참조하기 바란다. 사실 구분이 모호하다. 시험을 오랫동안 준비하면 응시 횟수도 여러 번일 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N수생은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에 많이 사용하고 장수생은 [[고등고시]]에 많이 사용하는 편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