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NVIDIA (문단 편집) == 여담 == * 지포스 그래픽카드와 [[HDMI]]로 화면 출력시에 RGB 모드와 YCbCr444 모드의 동적 범위 기본값이 제한(16-235)으로 고정되어 있기 때문에 어둡고 물빠진 색감으로 보이는 문제가 있었으나 2015년 들어와서야 전체(0-255)를 선택 가능하도록 수정됐다. [[http://pastimelife.com/1190|NVIDIA 제어판에서 설정 두 군데를 '전체(0-255)'로 직접 바꾸어 주면]] 색감이 확연히 다시 살아난다. * GeForce Experience나 공식 드라이버는 가끔 NVIDIA 공식임에도 '''[[버그]]로 하드 드라이브를 괴롭히고, 유저도 괴롭힌다.''' 특히 NvStreamSvc 기능과 Experience의 자동 업데이트 기능이 블루스크린을 유발하거나, 새로운 드라이버 버전 업데이트가 뜨면 그 날로 끊임없이 모니터 튕김 현상을 유발하거나, 그렇다고 짜증나서 제어판 → 관리도구 → 서비스에서 NvStreamSvc 및 업데이트 기능을 서비스 중지 시키면 그래도 꿋꿋하게 업데이트를 강요하면서 모니터만 튕김을 넘어 아예 컴퓨터 자체를 튕기게 하는 등 심한 경우에는 이 문제로 하드를 날려먹게 만드는 만행까지 저지른다. 이 업데이트 기능과 기타 문제로 인해서 공식 드라이버의 버그에 정 떨어진 사람들은 문제점을 개선한 [[https://www.reddit.com/r/XtremeG/|Xtreme-G 등의 트윅 드라이버]][* 이전에는[[http://tweakforce.com/]]주소를 사용했었다.]를 쓰기도 한다. 비공식이기 때문에 설치 과정에서 게시자를 확인할 수 없다는 경고가 뜰 수 있다. 그리고 컴퓨터에 따라 오히려 공식 드라이버보다 더한 사태를 불러일으키기도 하니 주의. 2013년 이래 모든 GeForce Experience 버전에서 권한 상승을 통해 사용자의 PC를 DDOS 공격을 위한 좀비 PC화 할 수 있는 심각한 보안 결함이 발견되어 2019년 3월 패치로 수정되었다. [[https://www.bleepingcomputer.com/news/security/nvidia-patches-high-severity-geforce-experience-vulnerability/|#]] [[https://quasarzone.co.kr/bbs/board.php?bo_table=qn_hardware&wr_id=251879|#]] 앞으로 꾸준히 문제를 일으킬 수 있으니 트윅 드라이버를 쓰더라도 GeForce Experience만큼은 삭제해 버리는 것이 좋다. 이점에서 지포스 600이전은 최신드라이버가 18,19년도이전이라 문제가 덜하다. 그런데 익스피리언스가 정상적으로 설치가 되고 로그인을 하는과정에서 문제가 발생한다. 이후 지포스 10이후 PC처럼 각종 이상이 생긴다. * [[Windows 10]]과 특정 시스템 조합으로 최신 드라이버가 설치되지 않는다. 설치 프로세스를 실행하면 "이 그래픽 드라이버는 호환되는 그래픽 하드웨어를 찾지 못했습니다" 라는 메시지와 함께 더이상 진행되지 않는 문제다. 아무래도 일반적인 시스템 환경에서는 이런 문제가 없으니 이슈가 잘 안되는 듯 하나 이 상황에 걸리면 드라이버 업데이트는 안되고, 상태가 썩 좋지 않은 윈도우 10 업데이트로 제공되는 구버전 드라이버를 설치해야 하니 난감할 따름이다. 단 이것이 Windows 10의 문제가 아니라 엔비디아가 제공하는 그래픽 드라이버 패키지가 문제라서 Windows 10은 괜히 욕을 먹고 있는듯, 임시조치로는 설치가 되는 구버전 드라이버를 찾아 해당 드라이버와 최신 드라이버의 INF 파일을 비교하면서 빠진 녀석을 채워주면 된다. 자세한 방법은 [[http://overimagine.tistory.com/7|여기]]를 참고. * NVIDIA 제어판은 아직도 Windows XP의 루나 스타일을 고수하고 있다. * 공식 웹사이트에서 고객등록 시 회원의 성별을 [[논바이너리]]로 지정할 수 있다. * 국내 주식 중에 엔비디아 테마주로 주가가 연동되는 종목들이 있는데, 엔비디아 그래픽 카드 수입업체 등 딱히 엔비디아 매출과 상관없는 대놓고 작전주인 경우가 많다. 엔비디아에 납품한다고 급등하는 경우도 있지만, 실제 매출 기여량 상관없이 몰려드는 테마주 성격이 강하다. * 2023년 국내 AI 반도체 및 클라우드 업체들이 손을 잡고 '팀 코리아'라는 이름으로 한국형 AI 기술의 새로운 기반을 세우는 [[https://www.wowtv.co.kr/NewsCenter/News/Read?articleId=A202306260223&t=NNv|프로젝트]]를 발표했는데, '''엔비디아를 잡는다'''는 거창한 문구를 썼다. 사실 프로젝트의 내용이나 취지 자체는 괜찮은 편이다. 정말 해당 연구팀의 관계자가 그렇게 말한건지 아니면 [[기레기|보도 과정에서의 왜곡]]인지는 불확실하나, 애초에 국산 IT 기술치고 딱히 세금값을 한게 별로 없기 때문에 네티즌의 반응은 싸늘한 편. * [[젠슨 황]]은 24년 2월 22일 엔비디아 주가 폭등으로 하루 만에 13조를 벌었다. [[https://www.news1.kr/articles/?5329482|#]]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