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NS남순 (문단 편집) == 게스트 방송 == 2015년도 하반기에 복귀한 후, 예전의 정통남캠(소통 위주 방송) 스타일을 버리고 보이는 라디오 게스트 전문 방송으로 전향. 남성 게스트도 있었지만 거의 대부분이 여성 게스트였다. 초창기에 여성 게스트는 비제이가 아닌 일반인으로만 진행했으며 남자 게스트가 오는 경우는 푸드파이트나 엽기 위주 방식으로 진행했었다. 일반인 게스트 위주였던 2015년에는 유튜브 영상을 거의 찾아볼 수 없다. 일반인들이 유튜브 업로드를 원하지 않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그래서 2016년부터 일반인에 한정 되었던 여성 게스트를 비제이들까지 넓혀 더욱 다양한 그림을 그려 나가고 있다. 2017년 초반까지 방송용카톡 WNNW(국민카톡)으로 게스트 신청을 받는 편이었으며, 정 안 구해질 시 골든타임(10분)을 10만원 상금을 걸고 구하는 편이었다. 인터넷 방송이라 그런지 팬들이나 BJ남순도 게스트를 구할 때 예민하고 의심이 많은 편이다. 실제로 도용인 부분도 많다.--바로 남도일 빙의해 수사를 시작한다 카더라-- 그러나 일반인 게스트는 복불복이라는 평가가 많으며 레전드를 찍으며 게스트가 bj로 데뷔하는 경우도 있었지만 게스트가 방송감이 없으면 그 날 방송은 위기에 빠지고는 했었다. 2017년 후반부터 아프리카 tv 방송에 규제가 많아짐으로써 일반인 게스트는 거의 안 하는 편이다. 현재 2022년 기준 비제이 합방과 컨텐츠위주방송 타 남캠들도 게스트 방송을 많이 하는 편이지만 남순만큼 컨텐츠를 잘 한다거나 비제이들의 매력을 많이 보여주고 버프를 잘 주는 비제이는 없다. 게스트를 데려다가 토크, 노래, 춤, 먹방, 요가, 이상형 찾기, 단막극 등의 컨텐츠를 진행하는 실력은 독보적이라고 할 수 있다. 게스트 중에는 일반인이라고 했다가 BJ인걸 숨겨서 들통나는 경우도 있고 자객(정지를 시키려는)인 사람들도 많았다. 2017년까지 약 2000여명의 여성 게스트와 방송을 진행하면서도 개인적인 전화번호를 따로 저장하지 않고 직원에게 연락을 취했었다. 혹시라도 사심이 생기지 않게 하기 위해 스스로 정한 규칙이라고 한다. 어떤 게스트와도 뒷말 한 번 나온 적 없는 소위 '강철팬티' 이미지를 구축함으로써 신뢰를 얻고 있다. 그 예로 바로 옆에서 섹시댄스를 추는 여성게스트에게 눈길 한 번 주지 않고 먹방을 찍은 적이 있다. 하지만 요새는 크루도 하고 합방도 자주하면 비제이 연락처 정도는 저장한다고 함 개인적으로는 연락을 잘 안 하는 것으로 유명함. 특히 카톡보다는 문자로 주로 연락을 한다고 함. 아프리카 TV 초창기 이성 간의 합동 방송은 성인플랫폼 인터넷 방송보다 수위만 조금 낮았지 크게 다르지 않았다. 심지어 방송 종료 이후에도 야릇한(?) 기대감([[검열삭제]] 등 물론 방종 이후이며 방송에서 보여주지 않는다)을 심어주는 경우도 있었다. 하지만 남순은 게스트 방송 이후 게스트를 보내고도 2부 방송을 하며(게스트를 택시 태워 보내는 장면도 보여준 적 있다) 게스트와의 방종 후 접촉을 차단하며 여성 게스트를 안심 시켰다. 그리고 꾸준히 연락하면 없던 감정도 생길 수 있다며 방송 이후 사적인 연락을 일체 하지 않았다. 2017년도 초반까지는 이러한 남순의 진행 방식과 이미지가 먹히며 남순이 성공할 수 있었던 비결이다. 한 때 잘나가던 남캠들이 이성 문제로 방송에 지장을 주는 경우가 많았기 때문이다. 썸은 많았지만 여캠이나 일반인들과의 깨끗한 사생활(?!)로 강철팬티의 이미지가 생겨났다. 이전에는 남순을 비롯한 남캠들과 여캠이 합방을 하면 남캠 열혈팬들이 이후 여캠이 개인 방송할 때 별풍선을 후원한 적이 많았고 합동 방송 이후에 여캠방에 유입되는 팬들이나 열혈들이 많이 생기며 남캠 여캠 서로 윈윈할 수 있다. 하지만 2018년에는 남캠 열혈이 후원하는 경우가 많이 줄어들며 예전보다 합방의 의미가 예전보다 많이 약해졌다. 여캠 개인방송 유입은 온전히 여캠 개인의 능력이며 인기남캠과의 합방으로 본인을 어필할 기회를 얻을 뿐이다. 이미 인지도가 있는 여캠은 무리하게 남의 방송에 나오며 어필할 필요가 없다. 그렇기 때문에 남순이 선호하던 컨텐츠 합방보다는 스토리텔링 합방이 대세가 되었다. 사적으로 여캠들과 연락을 거의 안하는 남순은 고전할 수 밖에 없었다. 남순의 기존 컨텐츠들이 질렸다는 시청자들까지 생기며 위기를 맞이하게 되는데 신기하게도 남순은 계속 위기 때마다 어떻게든 극복해왔다. 과거에는 새로운 파트너들과의 우결로 극복해왔으나 다양한 컨텐츠로 인한 성장한 유튜브 효과와 꾸준한 컨텐츠 개발이 한 몫 했다고 볼 수 있다. 예전에는 남순이 아프리카 수위를 아슬아슬 잘 지키며 방송했으며 게스트 방송할 때 수위가 다소 높은 편이었다. 하지만 2017년부터 아프리카tv 수위가 거의 케이블 방송 급으로 낮아지면서 토크 위주로 방송을 진행하게 되며 방송 스타일에 변화를 줄 수밖에 없었다. 남순은 특히 토크쇼 진행보다는 게임이나 댄스 쇼 위주 방송에 가깝다고 볼 수 있으며 애드립이나 즉흥 방송에는 다소 약한 편. 방통위의 각종 제재에 어떻게 보면 피해본 경우이며 제재 이전보다 평균시청자가 감소할 수밖에 없었다. 최근에는 토크쇼 진행 능력이 예전보다는 나아졌지만 아직 갈 길이 멀다. 그래도 다양한 컨텐츠를 다른 보이는라디오 비제이들보다는 많이 시도 하는 편이며 준비성 만큼은 아프리카tv 최고로 인정받고 있다. 아프리카 대통령이라 불리던 철구도 군입대 직전 마지막 합방을 남순의 토크쇼인 '별이 빛나는 밤에' 출연으로 많은 호평을 받았다. {{{#!html }}}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