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NRG(아이돌)/활동 (문단 편집) == [[2021년]], 멤버들 간 불화, 상표권 등록 논란 == 2021년 7월 [[이성진(NRG)|이성진]]이 한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NRG 활동은 불가능하다. 재결합 이후 2018년, 팀 내 불화가 있었고 따돌림을 당했다."고 고백했다.[[http://naver.me/FqSQMkmj|#]] [[천명훈]]과 [[노유민]]은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609&aid=0000465481|이성진의 주장에 대해 사실무근이라 반박했으며]] 여러 차례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이성진에 대한 대중들의 시선 때문에 여론도 이성진의 주장보다는 천명훈과 노유민의 주장으로 쏠리는 편이었다.[* 사실 NRG의 인지도를 끌어올린건 이성진과 천명훈이긴 하지만, 천명훈은 병역특례위반으로 논란이 되었을때도 소송을 걸면서 이미지가 나빠진 [[싸이]]와 달리 본인 스스로 사과하면서 깔끔하게 재입대를 하였고 제대 후에도 딱히 논란 되진 않았다. 반대로 이성진은 사기, 도박, 음주운전까지 걸리는 바람에 NRG를 나락가게 만든 인물이라 아직도 이성진을 싫어하는 팬들이 많다.] 천명훈과 노유민의 주장에 NRG를 제작한 뮤직팩토리 [[김태형(1962)|김태형]] 대표는 [[http://naver.me/xv05urGl|이성진의 주장이 사실이라며 반박했다.]] 김태형 대표의 주장에 따르면, 재결합 후인 2018년부터 천명훈, 노유민과의 연락이 뜸해졌고 이들이 소속사와 체결한 계약 기간이 남아있는 상태에서 마음대로 [[쿨(혼성그룹)|쿨]] [[김성수(쿨)|김성수]]와 함께 노훈수라는 그룹을 결성해 행사에서 NRG의 곡을 부르고 다녔다고 한다. 또한 2020년 2월, 이들이 소속사와 이성진 몰래 NRG 상표권을 출원 신청을 하였고 이를 알아챈 김태형 대표의 신고로 인해 겨우 막았던 적이 있었다고 한다.[* 그러나 천명훈과 김태형 대표 간의 계약 분쟁으로 사이가 최악인 점을 감안하면 말을 곧이곧대로 믿긴 어렵다.[[https://entertain.naver.com/read?oid=117&aid=0000045126|#]]] 이에 천명훈과 노유민은 기자회견을 통해 해명하겠다고 밝혔지만 그 후 현재까지도 논란에 대한 공식 언급은 하고 있지 않는 상태이다.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위 사건에 대한 화제성은 급격하게 식었으며, 후술할 내용으로 보아 향후 관계 회복을 기대하기도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