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NEKTWORK (문단 편집) == 개요 == [[패러블 엔터테인먼트]] 소속 크리에이터 BGM 제작 전문 팀인 [[https://www.youtube.com/channel/UCBhDC6uknTeWfhY-cbGkAjQ|킹스 우퍼]] 소속의 음악 프로듀서이다. [[https://www.youtube.com/c/Nektwork/live|유튜브]] 또는 [[https://twitch.tv/nektwork|트위치]]에서 스트리밍을 하기도 한다. 주로 자신이 작곡한 [[EDM]]장르의 음악을 영상화 시켜 업로드하며, 2017년 1월 21일부터 2018년 6월 18일까지 'Player Radio Station'이라는 컨텐츠를 만들어 다른 아마추어 아티스트들이 작곡한 음악들을 올려주기도 했다. 추가적으로 채널좀비왕이 제작중인 게임 [[플루토니움]]에서 OST를 작곡했다. 사용하는 시퀀서는 [[FL Studio]]이며, 주로 다루는 장르는 BPM 160 이하의 모든 장르.[* 하우스, 트랜스, 개러지, 덥스텝, 드럼스텝, 트랩 등] [[드럼 앤 베이스]]나 [[하드코어 테크노]]는 만들지 않았다. 그중에서도 [[프로그레시브 하우스]]가 가장 많으며, 드럼을 섞어서 쓰기도 한다. 보통 타 프로듀서들은 특정한 장르나 스타일에 종속되는 경향이 있어 만든 곡이 대체로 비슷한 성향이 있는데, 넥트워크는 장르를 가리지 않고 밝고 화사함과 기괴함 그리고 우울한 분위기 등을 가리지 않는다. 또한 음악 컨셉을 준비하고 그 분위기에 맞는 음악을 작곡하므로 거의 모든 곡은 그 음악의 제목에 부합하는 분위기를 가진다. 플루토니움 음악을 모두 컨셉에 맞게 완성했으니 타인이 주문한 분위기도 무리 없이 소화 가능한 것은 증명되어 있다. 게다가 음악의 분위기 뿐만이 아니라 새로운 형식도 많이 시도를 하기도 한다. 특히 빌드업이 매우 다양해서 각 곡들의 공통점을 찾기 어려울 정도로 다채롭다. 예를 들면 Nucleus는 3절 빌드업이 아주 길고 분위기를 고조시키는 척하면서 다시 빌드업을 잇는 페이크 드랍이 있으며, Sweet Street는 프로그래시브 하우스임에도 드랍 구조의 비중이 극히 적은 평면적인 구조이다.[* 1절은 도입부가 끝나자마자 빌드업 없이 드랍을 하고, 2절에 빌드업이 있긴 있지만 짧고 분위기가 고조되는 느낌도 강하지 않다.] 그 외에도 여러 악기를 쌓아가는 형식이나, 특정 악기의 음정 또는 볼륨을 높이거나 BPM을 가속하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빌드업을 한다. 일관성 없는 독특함이 자신의 테마이지만, 일관성 있는 부분도 조금은 있다. 하우스 장르가 아닌 곡들에는 드럼, 피아노(키보드), 베이스 등의 재즈, 밴드풍 악기를 자주 사용하며, 드럼 중에서도 특히 [[심벌즈]] 사운드가 그의 거의 모든 곡의 마디마다 삽입된다. 채널명은 초기에 Nektwork Musiclab, 2018년 6월 18일 전까지 NEKTWORK MUSIC METRO였고, 2019년까진 Nektwork, 2020년 4월 경까진 넥트워크 음악채널이라는 이름을 쓰고 있다가 2020년 5월 부근 다시 채널 이름을 Nektwork로 변경했다. 자신의 채널에 방문하는 구독자들이 깨끗하게 행동하기를 좋아하는 모양이다. 이전에 [[언더테일]] OST를 유튜브 채널에 [[리믹스]]해서 영상을 업로드 했는데, 시간이 지나 [[언폭도]]가 그의 채널에 와서 툭하면 그가 만든 음악들에 언더테일과 비슷하다, 언더테일이다. 라며 반복적인 의견을 고집하자 언더테일 OST를 리믹스한 음악 영상을 삭제했을 정도이다. 또한 채널에 댓글에 친목질이 성행하자 Player Radio Station을 종료했다. 다만 PRS 조회수나 본인의 채널로서의 정체성 여부 등도 종합적으로 고려한 결정이라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