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NCT (문단 편집) ====# 무한 확장 종료 #==== 2023년 2월 24일 발표된 [[https://youtu.be/ojVlgTbyDVM|SM 3.0 시대, 팬이 묻고 SM이 답하다]]를 통해 2023년 하반기에 데뷔할 [[NCT-Tokyo]](가칭)를 이후로 NCT의 '''무한 확장 종료'''가 공식적으로 발표되었다. 이로써 2016년부터 7년간 이어진 NCT의 무한 확장 시스템은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 되었다. 무한 확장이 종료된 이유는 [[SM엔터테인먼트 경영권 분쟁]]으로 인한 조치로 보이지만, SM의 경영권 분쟁만이 원인이라고 하기에는 NCT의 무한확장 시스템은 이미 득보다 실이 많아진 상황이 된지 오래였다. NCT가 런칭된 이후 초반 3~4년 정도는 그렇다쳐도 어느덧 7주년에 들어선 현 시점에서는 더 이상의 무한확장을 통한 긍정적 수치보다는 [[NCTzen|거대해질대로 거대해진 현 팬덤]]의 유지가 더 중요해졌으며 현 팬덤은 더 이상의 확장을 멈추고 현 상황을 유지해주길 꾸준히 원했다. 심지어 당시 고정으로 소속된 서브 그룹이 없는 성찬, 쇼타로의 불안정한 상황으로 인해 그 불만은 더욱 커져가는 상황이기도 했다. 게다가 표준 계약대로 [[아이돌 7년 징크스|7년]]의 계약이라면 127, DREAM의 원년 멤버들의 계약은 올해로 마무리 될 가능성이 있으며 행여 [[EXO]]처럼 해외활동 예외 약관을 삽입하여 10년 계약을 했다하더라도 그조차도 이제 3년밖에 남지 않은 상황이다. 심지어 최연장자인 [[태일(NCT)|태일]]이 2023년부로 만 29세가 되면서 멤버들의 순차적인 군입대 러쉬도 코앞에 두고 있는 상황이다. 즉, 더이상 신인이 아닌 7년이라는 연차가 쌓이고 계약 기간도 후반부를 향해 달려가는 NCT에게 무한확장은 이제 사실상 단점밖에 남지 않은 상황이었기에 현재의 경영권 분쟁이 아니더라도 NCT와 팬덤을 위해서는 무한확장은 근시일내에 종료되었어야만 하는 상황이었기 때문에, 이에 대해 팬들의 반응은 매우 호의적이다.[* 하지만 그럼에도 [[이수만]]은 절대로 무한확장을 종료하지 않고 꾸준히 이어가려고 했었다. [[NCT-Hollywood]]의 계획을 발표하고 심지어 NCT 사우디라는 허무맹랑한 계획까지 언급했던 모습들을 생각해보면 이수만은 이번 경영권 분쟁이 아니었다면 무한확장을 아득바득 어떻게든 이어갈 생각이었던 것으로 보이지만, [[NCT-Hollywood]]는 결국 백지화되었고 NCT 사우디도 현실적으로 이슬람교에 입각해 보수적이고 금욕적인 문화 생활을 하고 있는 국가들이 많은 중동 지역의 특성 상 실제로 추진될 가능성은 현저히 낮았다.] 한편 무한확장의 종료를 발표하기 앞서 있었던 SM 3.0 IP 전략 발표에서 NCT가 아닌 별개의 보이그룹을 2023년 하반기에 데뷔시킬 예정이라고 발표함에 따라, 향후 공개된 루키즈들도 모두 NCT가 아닌 새로운 보이그룹으로 데뷔하게 되었다. 그러나 2023년 5월 24일 SM 3.0 IP 관련 발표에서 쇼타로와 성찬은 NCT를 떠나 새로운 보이그룹 [[RIIZE]]으로 데뷔하고, [[NCT-Tokyo]]는 추후 공개될 연습생들로 데뷔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따라서 [[NCT-Tokyo]]로 데뷔할 멤버들이 NCT에 마지막으로 합류할 것으로 보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