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NAS(저장장치) (문단 편집) === 저장장치를 가지고 다닐 필요가 없다 === NAS는 내부 네트워크와 [[인터넷]]에 연결할 수 있어 외부에서 인터넷을 통해 NAS의 데이터를 열고 저장할 수 있으며 인터넷 회선의 성능에 따라서 데이터 전송 속도의 제약을 받을 순 있지만 이것도 옛날 이야기. 현재는 스마트폰과 초고속 인터넷의 등장과 유무선 인터넷 보급률도 높아짐에 따라 언제 어디서든지 빠르게 NAS 접근이 가능하다. 게다가 분실이나 고장의 가능성이 상대적으로 높은 [[외장 HDD|외장 하드디스크]]나 [[USB 메모리]]의 필요성이 상대적으로 줄어들고 있는 시점이다. NAS는 일반적인 [[하드디스크]]를 기반으로 하여 용량의 압박을 받는 휴대기기에는 구세주나 다름 없다. 과거에는 모바일 기기 중에서는 (특히 [[스마트폰]]) 내장 저장 공간이 1TB 이상으로 넘어가는 기기를 찾기 어려웠고 2020년대 들어서도 1TB 모델은 200만 원이 넘어[* [[iPhone 14 Pro]], [[갤럭시 Z 폴드4]]] 대중화가 어려운 만큼, NAS는 가정이나 중소기업용 모델로도 적게는 1~2TB, 많으면 10TB 이상의 용량을 자랑한다. 최근 18TB급 대용량 하드디스크의 출시, 확장 Bay를 장착한 NAS가 등장함에 따라서 100TB 이상의 공간을 사용하는 사람도 드물지만 존재한다. 일부 회사에서는 옵션에 따라 하드디스크를 제외한 제품을 판매되곤 하는데, 이를 이용해 집에서 노는 하드디스크를 장착해 쓰기도 한다. 320GB, 200GB 하드를 꽂아도 유료 클라우드보다 용량이 많다. 외장하드와 달리 움직일 이유가 없기 때문에 내구성과 안정성 측면에서 장점이 두드러진다. 근래 들어서 수명이 짧은 SMR 외장하드가 주류가 되어 가고 가격은 그대로라 가성비가 나빠졌기 때문에 NAS로 옮기려는 사람이 많아졌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