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M·A·C (문단 편집) === 연쇄살인사건 모티브 논란 === [[파일:사우다드후아레스 연쇄살인사건.jpg|width=600]]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humorbest&no=1208284&s_no=1208284&kind=humorbest_sort&page=1&o_table=beauty|해당 논란에 대한 정리글 링크]] 해외에서 큰 논란이 된 사건임에도 [[대한민국|한국]]에는 잘 알려져 있지 않았지만, [[여성혐오]] 발언을 한 [[유상무]]가 광고를 맡게 된 후 논란이 되고, 이를 통해 국내에 잘 알려지지 않았던 논란이 조금씩 알려지기 시작했다. [[파일:맥 논란.png|width=600]] 패션업체 Rodarte와의 콜라보 라인 'Rodarte 컬렉션'으로 [[미국]]과 [[멕시코]] 국경의 [[시우다드후아레스 연쇄살인사건|시우다드후아레스에서 벌어진 여성들을 대상으로 한 살인 사건]]을 모티브로 아이섀도, 립스틱, 블러셔 등을 만들었으며, 제품을 사용해 모델을 마치 시체가 떠오르도록 화장해 런웨이에 내보냈다. 또한 블러셔 등 제품을 검색해보면 혈액이나 장기가 연상되는 색들을 집어넣었으며, 제품명을 살인이 일어난 마을의 이름 등으로 정해 발매했다.[* 특히 네일 락커 중 'Factory: Light Opal Mint(Frost) (Limited Edition)'라는 제품이 있었는데, 시우다드후아레스 사건의 피해자 대부분이 인근의 소규모 제조업체 공장에서 일하던 여성 직원과 어린 여학생들이었다는 점 때문에 생각이 있는 네이밍이냐며 더욱 공분을 샀다.] 이에 여러 소비자들이 항의를 올리자 맥은 그런 의도가 아니었다는 입장을 밝히면서 10만 달러 기부와 함께 논란이 된 컬렉션 발매를 취소하고 사과문을 올렸으나 반응은 매우 싸늘했다.애초에 연쇄살인사건을 모티브로 하는 것 자체가 고인과 피해자들에 대한 모욕이며 매우 괴상하고 비상식적이다.~~ 미친 짓~~해외 뷰티계에서도 의도적이었느냐 여부를 두고 논쟁이 있었지만, 대체적으로는 빼도 박도 못하는 연쇄살인사건 모티브라고 보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또한 Mac experience를 유튜브에 검색하면 다수의 뷰티 블로거나 유튜버 사용자들이 업로드한 비디오가 맥 직원들의 사려 깊지 못한 서비스에 대해 지적한 것임을 볼 수 있다. 다른 코스메틱 브랜드에서도 친절하지 못한 직원에게서 서비스를 받았을 수는 있지만, 유독 이 브랜드 비디오 수만 많은 걸 보면 딱히 본사에서 직원 교육을 잘 시키지는 않는 편인 듯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