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MuseScore (문단 편집) ==== 해결된 문제 ==== 1.X 버전에서는 트레몰로, 각종 장식음 및 아티큘레이션, 트릴, 글리산도가 소리가 나지 않는 문제점이 있었다. 아르페지오, 스타카토는 정상 작동했으나, 메조스타카토와 스타카시모는 작동하지 않았다. 이 문제는 2.0~2.3에서 해결됐다. 2.1까지는 음표 사이의 트레몰로 표기가 작게 됐으나 2.2에서 수정됐다. 음표 뒤에 붙이는 꾸밈음이 입력은 되지만 연주시 인식이 되지 않았었다. 3.0에서 이 문제는 해결됐다. 2.X 버전 이전에서는 소리가 버벅거린다는 문제가 있었다. 3.0에서는 해결됐으나 그 대신 동작 속도가 느리다는 문제가 있었다. 이 문제 역시 3.1에서 해결됐다. 3.0 버전 이전에서는 크레센도/데크레센도 적용 시 박자를 여러 개로 쪼개야 하며 셈여림이 불연속적으로 변화하는 불편함이 있었으나 3.1버전 이후 Expressive 사운드폰트(원래 사운드폰트 이름 뒤에 Expr.이 붙는 사운드폰트) 업데이트로 한 음표 내에서 연속적인 셈여림 변화를 표현하는 것이 가능해졌다. 셈여림 기호를 크레센도/데크레센도 적용 이후에 바꾸면 연주에 적용되지 않던 버그 역시 수정됐다. 3.0.X 버전부터 사용자 정의 조표가 음에 영향을 주도록 개선됐다. 도돌이표에서 1. 을 끝까지 이어도 홀수 마디만 진행하며 넘어간다. 2.1.6에서 해결됐으나 3.0.2 재발. 3.2.3 버전 현재까지 이 버그는 쭉 이어지고 있다. 이는 3. 까지 입력했을때 1., 2. 모두 마찬가지로 홀수 마디만 진행한다. 그래서인지 최근의 작품들 도돌이표를 잘 사용하지 않는다. 3.3.0에서 해결됐다. 스타카토와 악센트가 동시에 들어간 아티큘레이션(𝅘𝅥𝆁)과 스타카토와 마르카토가 동시에 들어간 아티큘레이션을 음표에 넣었을 때 아무런 효과가 나타나지 않았었다. 3.3.0에서 해결됐다. 4.0에서 사용자 정의 조표가 음자리표에 따라 달라지도록 개선됐다. 그 전까지는 각 음자리표별로 사용자 정의 조표를 만들어줬어야 했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