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MuseScore (문단 편집) === 단점 및 문제점 === 장점만 보면 뭐 하나 빠지지 않는 엄청난 프로그램 같지만, 사실 몇 군데 나사 빠진 듯한 점들이 있다. 장점이자 단점이라고 볼 수 있는 문제는 프로그램에서 마디길이를 정확하게 유지시키는 것. (단, 오른쪽 클릭 마디 설정에서 사용자가 원하는 실제 마디 길이를 수동으로 적어넣을 수는 있다)[* 인쇄해서 연주하는 등 악보에 정확하게 음의 길이를 표기해야 할 땐 힘들지만 이음줄을 사용하거나 다른 보표를 생성해 거기에 음을 써넣는 방법밖에 없다...] 예를 들어, 16분음표 4개를 써 두고 16분음표 앞에 4분음표를 쓰면 NWC의 경우 16분음표를 뒤로 밀고 앞에 4분음표를 작성하지만 뮤즈스코어는 16분음표들을 지워버리고 4분음표로 대체한다. 마디길이를 정확하게 유지하기 때문. 이 때문에 MusicXML로 가져온 악보가 실제길이와 마디길이가 버그로 인해 다를 경우 이 부분을 수정하려고 하면 그대로 '''튕겨버린다'''. 다행히 복구기능 때문에 작업한 파일들은 잃어버리는 경우는 많지 않긴 하지만 간혹 복구 기능조차 제대로 되지 않는 경우가 있다. 악보 파일 용량은 크지 않는데 비해 시스템 리소스를 꽤나 많이 먹는다. 특히 악보에 버그라도 있는 경우 미쳐날뛰는 경우도 생긴다. MIDI 인식 성능이 타 프로그램에 비해 구리다. 다만 MIDI 규격 자체가 원래 인식하라고 만들어 놓은 게 아니라서 어쩔 수 없는 점이긴 하다. MIDI를 최대한 자세하게 인식시켜서 악보로 만들려면 Notation Composer를 사용하는 게 좋다. 여러 [[미분음]] 기호를 지원하고, Inspector에서도 미분음을 세밀하게 설정할 수 있지만 정작 둘이 연동되지 않는다. 미분음을 편하게 쓰려면 결국 [[https://musescore.org/en/plugins?category=259&compatibility=4321|플러그인]]을 설치할 수 밖에 없다. 덧붙여 MIDI로 출력 시 Pitch가 적용되지 않는다.[* 단, Pitch Band는 정상적으로 변환된다.] 또한 버그가 좀 있다. 예를 들어 코다 기호를 넣으면 재접 시 '''선택할 수 없는 상태로'''(즉, 삭제 불가 상태) 악보 시트 구석에 짱박혀 있다. 이 경우 코다 기호를 지울 방법은 그 마디를 지우는 방법밖에 없다. 그래서 현재는 사람들이 코다 기호보단 To Coda를 더 많이 사용하는 듯. 음표 꼬리묶기가 마디를 넘을 경우, 그 마디가 다음 줄로 넘어갈 시 표기 상 문제가 생긴다.[* 1.X 버전에서는 빔이 그대로 다음 줄로 안 끊어지고 이어졌으며, 2.x에서는 마디를 넘기는 했지만 다음줄로 가지 않은 채로 그 줄에 남았었다.] 3.0.X에서는 표기 상의 오류는 안 생기는 대신 그냥 꼬리 묶기가 끊어진다. 3.0에서는 폰트의 가로가 너무 긴 문제가 일어나고, 최근의 한국어 번역은 오역 문제가 심각하다. 폰트도 약간 흐릿한 듯. 또한 페달 기호(𝆮,𝆯),cresc./ dim.를 넣으면 도중에 다음 줄로 넘어갈 때 괄호가 쳐진 cresc./dim.기호가 나온다. [* (cresc.)/(dim), (𝆮), (𝆯)] 물론 객체 하나하나를 설정해서 지울 수는 있지만 번거롭다. 그나마 3.0 이후에서는 여러 개를 한 번에 수정할 수 있게 됐다. 스타카토를 넣고 나서 악센트(𝅘𝅥𝅻)를 넣으면 스타카토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다. 순서를 반대로 할 경우 이 현상은 일어나지 않는다. 이는 메조스타카토, 스타카시모, 테누토도 동일. 마르카토의 경우는 이 현상이 없다. 스타카토와 악센트가 동시에 들어간 아티큘레이션(𝅘𝅥𝆁)의 경우 3.3.0 이후의 버전에선 멀쩡히 작동한다. 간혹 교향곡 편성으로 소리를 많이 쌓을 경우 악기끼리 박자가 엇나가는 경우가 있으며, 현악기에 트레몰로를 넣을 시 높은 확률로 박자가 밀리거나 지직거린다. 레가토와 슬러를 같이 사용했을 때 어떤 경우에는 둘 다 적용되고, 어떤 경우에는 하나만 적용되고, 어떤 경우엔 아예 적용되지 않는다. 롱 레가토 사이에 타이를 넣어도 마찬가지. 단위박자 8박자 이상의 곡을 작성할 때 가끔씩 TAB악보에 온음표의 기둥이 생성되는 버그가 있다. Shift 키를 누른 채로 박자표를 넣으면 같은 마디의 다른 보표에 서로 다른 박자표를 넣을 수 있다.[* 피아노 악보로 예를 든다면 오른손 보표는 12/8이지만 왼손의 보표는 4/4인 경우. 이는 Local Time Signature(지역 박자표)라 한다.] 다만 이 경우 원래의 박자표와 박자가 다른 보표에서는 복사/붙여넣기 기능을 활용할 수 없다. 음악 기호 글꼴을 Bravura로 설정할 경우 sff 기호를 넣으면 두 f 사이의 간격이 벌어지는 문제가 생긴다. 즉, 'sf f'로 표시된다. 재생했을때 가끔 소리가 나지 않는다. 2020년 11월 현재 내보내기 기능이 .kar 파일(가사를 포함한 MIDI 파일)로 내보내기를 지원하지 않는다.[* .mid 파일(표준 MIDI 파일)로 내보내면 가사정보가 모두 날라간다.] 2020년 11월 현재 MusicXML 파일을 불러올 경우 때때로 "Measure (숫자),Staff (숫자) incomplete ~~~"와 같은 에러가 난다.(무시 버튼을 클릭하면 열 수는 있다.) 마스터 효과를 각 보표마다 다른 방식으로 적용할 수 없다. 선에 있는 8개 건반 아래로 내려가거나 올라가는것을 사용하면 그것을 한마디가 다 진행이 되는것이고 아예 단축이 불가능하다. 4.0.0으로 업데이트 된 이후 일부 사용자들 사이에서 설치 후 아예 실행조차 되지 않는 현상이 보고되고 있다. 개발진 측에서도 인지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4.0.0부터 재생을 할때 일부 컴퓨터에서 중간중간에 조금씩 끊기는 현상이 있다. 4.0.1버전 일부 기기에서 기존 악보를 가져오지 못하고 음이 재생되지 않는 현상이 있다.[* 주로 윈도우 10을 사용하는 기기에서 일어나고 있다] 페달과 빠르기 조절을 동시에 자주 사용하면 가끔씩 페달이 작동되지 않을 때가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