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MuseScore (문단 편집) === 장점 === 일단 뮤즈스코어의 가장 큰 장점은 '''쉽고 편하다'''는 것이다.[* 간단한 악보 작성 및 출력 용도로는 괜찮다. 그 이외에는 절대로 쓰면 안되는 수준의 버러지 성능을 자랑한다. 이걸로 입문에서 쉽다고 뮤즈스코어만 이용하다간 나중에 분명히 피를 볼것이다. 잔버그도 상당하고 그 중에는 갑자기 지혼자서 초기화되는 버그도 있다. 악보는 보존되었을 순 있겠지만 더 큰 문제는 사운드 폰트를 이용한 경우 소리가 다 날라가며 재생조차 되지 않는다. 코덱이 엉켜서 이걸 다시 고치기도 쉽지 않다. 프로그램과 사운드폰트 자체를 다시 갈아엎고 모든 악보에 새로 하나하나 다시 적용해야하는 미친 짓을 할 빠엔 첨부터 다른 거 돈 좀 내고 쓰자.] [[피날레#s-2|피날레]]나 [[NWC]]에 비하면 확실히 간편하다. NWC는 처음으로 악보 파일을 만들면 마디를 하나하나 생성해야 되고 음자리표 등도 수작업으로 만들어야 하지만 뮤즈스코어는 새로 만들기를 누르면 나오는 창에서 악기랑 조표 등만 선택해주면 음자리표와 조표, 악기, 여러 개의 마디 등이 모두 세팅된 악보가 알아서 생성된다. 그리고 마디마다 온쉼표가 자동으로 생성되고, 음표를 넣어주면 온쉼표가 알아서 그 음표를 뺀 박수만큼의 쉼표로 변환되는 편리한 시스템도 갖추고 있다. 그리고 Finale와 비교를 해보자면, Finale는 원하는 페달 하나만 넣으려 할 때도 커스텀 선 도구-스마트 셰이프 메뉴-스마트 셰이프 옵션에 들어가서 페달의 종류, 모양, 길이 등등을 전부 다 일일이 설정해줘야 하지만 --'''심지어 피날레는 한국어 지원이 안된다!'''-- 뮤즈스코어는 음표 누르고 원하는 페달 더블클릭하면 '''끝이다.''' 이외에도 Finale는 여러 악상 기호들을 어려운 과정을 통해 넣어줘야 하지만 뮤즈스코어는 팔레트를 통해 그때그때 쉽게 악상기호를 넣을 수 있다. 게다가 악상 기호의 설정과 변형도 [[포토샵]]에서 사진 크기 조절하듯 쉽게 할 수 있다. 정말 악보 프로그램 초보자에겐 안성맞춤. 그리고 MusicXML을 지원하므로 pdf 파일을 pdf to music 소프트웨어로 MusicXML로 변환한 후에 옮길 수 있다. NWC는 MusicXML을 지원하지 않아 pdf 파일을 옮기고 싶으면 midi로 옮겨야 한다. 물론 아주 간단한 악보가 아닌 이상 악보가 개박살난다. 이런 것도 뮤즈스코어의 또 하나의 장점. 다만 피날레랑 시벨리우스도 마찬가지로 지원해서 뮤즈스코어만의 장점이라 보긴 힘들다. 사용자 정의 조표를 만들 수 있다.[* ex. 조표에 겹임시표, 세겹임시표, 미분음 단위의 기호 등도 삽입 가능][* 단, 이경우 새로운 조표로 바꿀 경우, 취소되는 기호 자리에 제자리표가 나오지 않으므로, 이경우 제자리표 표시는 텍스트로 따로 구현해야 한다.] NWC와는 달리 따로 홈페이지가 운영되고 있어서 '''악보 찾기''', 악보 업로드가 쉽다는 장점도 있다. 다만 검색 성능은 매우 떨어진다.[* 단 악보를 찾을 수 있는 홈페이지는 .com 도메인으로, 엄연히 다른 사이트다. 프로그램 배포 사이트는 .org 도메인이다.] 유저들이 플러그인을 만들어서 올리므로 사용할 줄만 안다면 다양한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다운로드는 [[https://musescore.org/ko/plugins|여기]]서 받을 수 있다. 대표적인 플러그인을 하나 소개해보자면 [[https://musescore.org/ko/project/note-names|note name]]과 [[https://musescore.org/fr/project/tempochanges|TempoChanges]]가 있다. 전자는 말 그대로 음표 아래에 음이름(ABCDEFG)을 써 주는 플러그인이다. 조표 때문에 헷갈릴 때 쓰면 좋다. [* 사용에 어느 정도 수정이 필요하다. 우선 음이름을 한글로 바꿔넣을 수 있고, var sep부분에 구분자로 ,(콤마) 대신 \\n(줄 바꿈)를 넣어주면 화음의 구성음 음이름이 세로로 표시된다. 적절한 위치로 수정하려면 if ( i > -1 )로 세팅하고, 거의 맨 아랫줄 줄에 text.pos.y 값을 1 10 -1 12 1 10 -1 12 에서 5번째 값인 1만 적당히 수정해주면 된다.] 그리고 후자는 악곡의 속도를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게 해 주는 플러그인이다. 섬세하게 셈여림을 구현하고 싶을 때 사용하면 좋다. Musescore의 특징 중 하나는 정말 많은 악보 기호들을 지원한다는 것이다. F9를 눌러 파렛트-고급 파렛트를 보면 일반 사람이라면 보지도 못했을 기호들이 잔뜩 있다. 예시로 '세게'를 뜻하는 f, 즉 포르테가 '''6개'''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