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MIU404 (문단 편집) == 평가 == [include(틀:평가/IMDb, code=tt13068006, user=7.1)] [include(틀:평가/도우반, code=34969016, user=9.0)] [include(틀:평가/왓챠, code=tEgM20O, user=4.3)] [include(틀:평가/키노라이츠, code=83202, light=92.86, star=3.8)] [include(틀:평가/Filmarks, code=8760/12513, user=4.3)] [include(틀:평가/MyDramaList, code=56519, name=miu-404, user=8.4)] 중심인물인 시마와 이부키를 중심으로 지나치게 무겁지 않게 각 사건을 진행시키면서도 개개인의 사연 에피소드, 형사 버디물적 요소, 4기수의 팀워크, 사회적 메세지 등[* 피해자나 공익제보자가 전혀 보호받지 못한단 것이나, 일본 내에서 벌어지는 외국인 노동자 차별이나 불평등 문제, 사회적 약자들을 방치하는 시스템의 문제, 인기만 끌 수 있다면 뭐든 해도 상관 없다는 식의 SNS 문제 등 다양한 사회적 문제들을 다룬다.]을 절묘하게 배합해 보여주고 있어 큰 호평을 얻고 있다. 시청률 면에서도 선방했으며 마지막회의 최고 시청률 14.5%를 기록했다. 또한 [[2020년]] [[10월 21일]], 방송 비평 간담회에서 선정하는 월간 [[갤럭시상]]을 2020년 9월 부문으로 수상하였다. 선평에서는「숨도 쉴 수 없는 장면전개의 연속으로, 마지막에 예측 불가능한 결론이 매회 기다리고 있는 노기 아키코의 각본과 츠카하라 아유코의 연출은, 역시나였다. 특히 9회부터 10회의 전개가 훌륭했다. [[아야노 고]]와 [[호시노 겐]]의 버디도 지금까지 없었던 형사이고 유니크했다.」라고 코멘트하였다.[[https://www.oricon.co.jp/news/2174791/|공식 기사]] 대중 반응뿐만 아니라 평단에서의 반응 역시 좋음이 증명되었다. 결말이 신선하단 반응도 있다. 어떻게 보면 [[권선징악]]처럼 보이지만, 어떻게 보면 [[어이 그 앞은 지옥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