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MIKTA (문단 편집) === [[대한민국]] === ||[[파일:external/cdn.pixabay.com/gwanghwamun-636113_960_720.jpg|width=100%]]||[[파일:서울 야경view.jpg|width=100%]]|| || 분야 || 수치 || 세계 순위 || 믹타 순위 || || [[인구]] || 5,170만명 || 28위 || 4위 || || [[면적]] || 100,210㎢ || 107위 || 5위 || || [[GDP]]([[환율|명목]])[* 2021년 GDP(명목) 기준, IMF] || '''1조 8,067억$''' || '''11위''' || '''1위''' || || [[GDP(PPP)]][* 2020 GDP(PPP) 추정 기준, IMF] || 2조 3,077억$ || 12위 || 3위 || || [[무역|무역규모]] || '''1조 1,709억$''' || '''5위''' || '''1위''' || || [[국가별 1인당 명목 GDP 순위|1인당 GDP(명목)]][* 2021년 기준, KOSIS] || 34,866$ || 26위 || 2위 || || [[GDP(PPP)|1인당 GDP(PPP)]][* 2020년 기준, IMF] || 46,452$ || 29위 || 2위 || || [[S&P|신용등급(S&P)]][* 국가신용등급은 S&P, 무디스, 피치가 3대 평가사지만, 편의상 업계 1위인 S&P 기준을 기재한다.] || AA || High[* 상급 및 우수한 수준. 신용등급 분류로 AA+~AA-까지 해당. 2020년 현재 대한민국의 S&P 국가신용등급은 AA으로 일본(A+)보다 더 높고 프랑스(AA)와 동일한 분류이다.[[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79&aid=0003321953|#]]] || 2위 || || [[세계 국방비 순위|국방비]] || '''391억$''' || '''10위''' || '''1위''' || || [[세계 군사력 순위|GFP]][* 2021년 GlobalFirePower 세계 군사력 순위. 문서를 참고하면 알겠지만 이 순위가 신뢰도가 높다고 할 순 없으므로 단순 참고 용도가 맞으나, GFP를 제외하면 직관적으로 비교해 볼 수 있는 각국 군사력 순위 자료가 현재 없고, 매년 집계를 하고 있어서 국내외 언론에서도 많이 인용되는 것도 사실이다.] || '''0.1612''' || '''6위''' || '''1위''' || || [[인간개발지수]] || 0.901 || 18위 || 2위 || || 경제분류(IMF) |||||| [[선진국]] || 대한민국은 믹타 중 가장 큰 경제 규모(명목 GDP 기준)와 무역 규모, 그리고 가장 강력한 군사력을 갖추고 있는 국가이다. 물적 자원이 빈약한 대신 높은 수준의 인적 자원을 통해 준수한 국가 경쟁력을 가지고 있다. 높은 수준의 과학 기술이 필요한 2차 산업에서 큰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는데, 특히 반도체를 위시한 [[IT]] 제조업, 나노 계열 첨단 · 차세대 산업, 자동차, 조선, 석유화학, 기계 제조 등을 비롯한 중공업 기반 제조업이 고도의 발전을 이루고 있다. 첨예한 이해관계로 둘러싸인 동아시아의 지리적 중심지에 위치함에 따라 방어 목적의 군비를 대거 투입하고 [[미군]]까지 [[주한미군|주둔]]하고 있어 군사력이 매우 강하다. 이에 따라 믹타에서 가장 군사적으로 긴장 상태에 있는 국가이기도 하지만 군사적 긴장감과는 별개로 가장 안정적인 치안을 가진 국가이기도 하다. 비교적 좁은 영토를 제외하면 5천만이라는 적당한 규모의 인구와 믹타 내에서 호주에 이어 2위에 해당하며 세계적으로 보아도 높은 수준에 해당하는 1인당 국민 소득과 높은 [[인간개발지수]], 우수한 산업을 기반으로 거대한 경제력을 지니고 있는 [[선진국]]이다. 또한 상당한 문화적 영향력을 가지고 있다. 한국의 [[소프트 파워]]는 아시아 2위이며 세계적으로도 10위권에 속한다. 전반적으로 믹타 내에서 호주와 더불어 국력의 파워 밸런스가 가장 좋은 국가에 속하며 종합적인 국력을 따진다면 믹타에서 가장 강한 국가이다. 다만 대한민국의 경우 지정학적 입지가 좋지는 않다. 한반도 북쪽에는 핵과 군사 도발로 대한민국의 안보를 상시 위협하는 [[북한]]이 존재하며 중국, 러시아, 일본이라는 강대국과의 군비 경쟁도 격렬하다. 객관적으로 믹타 내에서 가장 강한 국력을 갖췄으나 상대적으로 가장 지역내 영향력을 발휘하기 어려운 입지가 된다. 믹타 내에서 실질적으로 주변 지역에 많은 국제적 영향력을 발휘하는 나라는 튀르키예다. 대한민국의 가장 큰 사회 문제 중 하나는 [[동아시아]] 국가들이 공통적으로 가지는 초고령화 및 저출산 현상이라고 볼 수가 있으며 또한 중국의 초고속 성장과 점차 좁혀지는 중국과의 기술 격차로 성장동력이 줄어들고 있다는 점도 대한민국이 대비해야 할 요소로 꼽힌다.[* 이는 대한민국 뿐만이 아니라 대한민국과 마찬가지로 첨단산업과 제조업, 콘텐츠 산업을 중심으로 하는 모든 국가에 해당되는 문제인데 중국은 2020년대를 기점으로 한국이나 미국, 서유럽, 일본이 전통적으로 강세를 보이던 산업 분야에서 폭발적인 성장 속도를 보이는 형국이다. 가장 두각을 드러내는 것이 드론과 같은 4차 산업 분야와 전기 자동차 산업, 로봇, 스마트폰 분야 등이 있다. 수준이 크게 떨어진다는 평가를 받던 소프트 파워의 경우도 영화, 드라마의 수준은 여전히 조잡하지만 게임, 애니메이션과 같은 콘텐츠 산업의 경우에는 엄청난 성장 속도를 보이고 있다. 더욱 위협적인 것은 중국의 가격 경쟁력인데 미국, 서유럽, 일본, 한국 등과 경쟁이 가능한 기술 수준까지 치고 올라왔음에도 평균적인 제품의 단가는 과거와 마찬가지로 여전히 저렴하다.] 2020년대 이후로 미중 패권경쟁이 심화되고 중국의 [[대만]] 위협이 노골화되는 국제정세 속에서 중국을 봉쇄하기 위한 미국의 대중국 전략에 따라 대한민국의 국제적, 경제적, 군사적 중요성이 보다 높아지는 추세이다. 이는 대한민국과 마찬가지로 믹타의 회원국인 호주도 동일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