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MIKTA (문단 편집) == 여담 == * MIKTA의 멤버인 한국과 호주는 G7 확대 개편 논의 대상국에 이름을 올리는 국가이기도 하다. 실제로 2020년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구식체제인 G7 확대의 필요성을 제기하며 한국과 호주를 G7에 추가하고자 했고 영국도 주도적으로 대한민국과 호주를 G7에 추가시키는 [[D10]] 협의체를 구상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의 뒤를 이은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도 G7 확대의 필요성 자체에 공감하고 있다. * 물론 미국과 영연방의 영향력 확대를 바라는 영국, 캐나다 외에 나머지 G7 회원국인 일본,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4개국은 기존부터 누려오던 G7 기득권을 대한민국, 인도, 호주와 분산하는 미국과 영국의 구상을 달가워하지 않기 때문에 미국, 영국의 G7 확대 개편 구상에 노골적으로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고 결과적으로 현재까지는 G7 체제로 유지가 되고 있다. * 다만 믹타 회원국인 대한민국과 호주가 유력한 G7 확대 후보 국가로 거론된다는 점은 두 나라의 국력과 국제적 위상이 G7의 문턱에 준한다는 것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대목으로 평가되기도 한다. 대한민국과 호주로서도 G7 확대 당사국 또는 D10의 일원이 되는 것을 거절할 이유가 전혀 없기 때문에 만약 확대가 된다면 참여하겠다는 뜻을 분명히 하고 있다. * 믹타 회원국은 모두 세계적으로 큰 [[영화 시장]]을 보유한 국가들이란 특징을 가졌다. 1인당 연간 [[영화관]] [[영화]] 관람 횟수가 높은 국가라는 의미다. [[할리우드]]에서는 믹타 결성 당시 영화관에 가서 나라를 뽑았냐는 농담섞인 평가를 했을 정도다.[* 물론 [[호주 영화]]는 자체 시장보다 [[미국 영화]], [[영국 영화]]의 영향을 많이 받는다.] 한국은 1인당 연간 4.3회로 미국보다도 높은 세계 1위고, 호주는 3.5회, 튀르키예 3회, 멕시코 2.7회, 5개국 중 제일 낮은 인도네시아도 1인당 1년에 영화를 1.5회 감상하여 매출 규모로 세계 3위인 [[일본 영화]] 시장의 같은 지표 1.4회보다 높다. * G7과 달리 MIKTA 자체의 확대 개편은 논의되지 않는 듯하다. 2022년 10월 기준으로 명목 GDP 순위 20위인 튀르키예 위로 [[스페인]], [[사우디아라비아]], [[네덜란드]]가 존재하지만[* [[러시아]], [[브라질]]은 [[BRICS]] 소속 국가들이고 [[이란]]은 고정환율제를 사용하는 이란 리알의 고평가에 따른 허무맹랑한 수치이기 때문에 제외. 또한 튀르키예 바로 아래에 [[대만]], [[스위스]]등도 있지만 각각 미승인국, 영세중립국이라는 사정이 있기에 참여하지 못할 가능성이 높다.], 이들의 MIKTA 참가 여부나 확대 개편 논의 등은 이루어지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