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MGM/UA (문서 편집) [include(틀:미국의 영화 배급사)] ||[[파일:메트로 골드윈 메이어 (2021) 로고.png|width=100%]]||[[파일:United Artists 로고.svg|width=100%]]|| ||{{{#!wiki style="margin: -5px -10px" [youtube(MLR9-ymUvjE)]}}}|| || '''2021년 3월부터 사용하는 인트로''' || || [[https://www.mgm.com|[[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width=24]]]] | [[http://www.youtube.com/user/MGM|[[파일:유튜브 아이콘.svg|width=24]]]] | [[https://twitter.com/mgmstudios|[[파일:X Corp 아이콘(블랙).svg|width=24&theme=light]][[파일:X Corp 아이콘(화이트).svg|width=24&theme=dark]]]] | [[https://www.facebook.com/mgm|[[파일:페이스북 아이콘.svg|width=24]]]] | [[https://www.instagram.com/mgmstudios|[[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width=24]]]] || [목차] [clearfix] == 개요 == [youtube(AybnnAQH-Wc)] [[미국]]의 [[영화 배급사]]. MGM/UA는 'Metro-Goldwyn-Mayer/United Artists(메트로-골드윈-메이어/유나이티드 아티스트)'의 준말. 회사의 전신인 MGM은 [[러시아]]계 [[유대인]] 루이 버트 메이어(Louis Burt Mayer)가 창립한 회사이다. 당시 [[그레타 가르보]], [[주디 갈런드]], [[클라크 게이블]] 등의 수많은 유명 영화인들을 전속으로 거느렸으며 스튜디오 휘하의 화려한 스타 군단을 내세워 [[1930년대]]의 영화 산업을 완전히 지배했다.[* [[https://en.m.wikipedia.org/wiki/Irving_Thalberg|어빙 탈버그]]나 [[https://en.m.wikipedia.org/wiki/David_O._Selznick|데이비드 O. 셀즈닉]]과 같은 거물급 [[영화 제작자]]들도 MGM과 같이 일하면서 거대한 명성을 쌓았다.] [[http://content.time.com/time/subscriber/article/0,33009,989771-1,00.html|#]] 이후로도 1960년대까지는 [[할리우드]] 7대 메이저에 들어갈 정도로 큰 영화사였으며, 이른바 할리우드의 [[https://m.terms.naver.com/entry.nhn?docId=1691648&cid=42219&categoryId=42237|스타 시스템]]을 만들어낸 회사이기도 하다. 그외에 《[[톰과 제리]]》로 유명한 터너 픽처스라든지 로리마 프로덕션, 캐논 그룹 같은 중소 유명 영화사들을 계열로 두고 다양한 영화를 제작한 기업이었지만 이후의 길고 긴 흥행 부진으로 결국 부도나 버렸다. 덕분에 존재감은 예전보단 많이 사라졌지만, 보유한 IP(Intellectual Property)들이 건재해 명성을 이어오는 중이다. 여담이지만 메트로 골드윈 메이어의 설립자 루이 버트 메이어(Louis Burt Mayer)는 미국 영화 예술 과학 아카데미(Academy of Motion Picture Arts and Science, 줄여서 AMPAS)를 설립하여, 이 아카데미의 회원들이 뽑는 시상식을 개최하게 되는데, 이 시상식이 바로 미국에서 가장 권위 있는 상이자 전 세계가 주목하는 영화 시상식인 '''[[아카데미 시상식]]'''이다. == 타이틀 == [youtube(Y0b0flbq7Ac, start=37)] 옛날부터 영화를 봐오던 사람들에게 사자가 울부짖는 회사 로고는 꽤 익숙하다. 1957년부터 오랫동안 쓰인 사자 "레오"(Leo the Lion)가 출연한 로고는 [[알프레드 히치콕]]이 만든 것. '영화가 시작하는 장면'으로 많이 패러디되기도 했다. [[파일:톰과제리 콜렉션 vol.1_sd_7.gif]] [[톰과 제리]]의 [[척 존스]] 제작편에서는 오프닝에서 이 사자가 평소처럼 나타나서 '''어흥!''' 하는 모습은 똑같지만 이 장면이 끝나면 바로 느닷없이 '''[[토머스 캣|톰]]'''이 등장해 '''이야↘️옹~ 이야↗️옹!'''하는 패러디 장면이 추가로 등장한다. 심지어 진 데이치의 Switchin' Kitten 에피소드에서는 제리가 [[https://www.youtube.com/watch?v=tH_Znva6dgQ&t=482s|이 장면을 흉내]]내는 모습도 등장시켰다. 이 사자의 울음소리는 미묘하게 영화마다 횟수가 다른데[* 벤허의 경우, 레오는 가만히 있고 [[벤허]]의 배경음악이 흘러나온다. 이는 감독 윌리엄 와일러의 요청이라 한다.][* 2001 스페이스 오디세이도 그냥 그림으로 되있지 톰과 제리처럼 레오가 움직이거나 그러진 않는다. 아마 숙연한 분위기 조성 때문인듯.], MGM 내부 인사들이 내부 시사를 한 뒤 내린 평가가 반영되었다는 [[카더라]]가 있다. 항간에 돌아다니는 잡학 모음집에 의하면, MGM 로고를 찍는 과정에서 레오가 조련사(혹은 스탭) 한명을 잡아먹는 사고가 있었다(!)는 설도 있는데, 이는 검증되지 않은 도시전설일 가능성이 높다. 이후 오프닝 장면에서는 수사자에서 암사자로 바뀌었다. [[히로시마·나가사키 원자폭탄 투하]] 작전 당시 [[B-29]] 에놀라 게이를 조종한 폴 티비츠 대령은 출격 직전 기자들이 몰려와 대원들과 에놀라 게이 기체를 광란적으로 찍어댄 에피소드를 영화 시사회에 비유해 훗날 '''"나는 사자가 격납고 앞 광장으로 걸어나오는줄 알았다"'''고 술회했다(...) 2021년 3월부터 적용된 인트로부터는 실제 촬영한 레오의 모습이 [[컴퓨터 그래픽스]]를 적용한 모습으로 변경되었다.[* 그러나 정작 극장에서 상영할때는 무슨 이유에서인지 2012년부터 사용한 로고로 계속 쓴다.] [[http://blog.naver.com/cine_play/220847911933|오프닝 사자의 이름과 비하인드 스토리]] == 역사 == 긴 이름을 보면 알겠지만 사실 여러 영화사가 합쳐진 이름이다. 1916년에 세워진 메트로 영화사, 1917년에 세워진 골드윈 영화사, 메이어 필름을 비롯한 3개 업체가 1924년에 합쳐지면서 각 영화사 앞 글자를 따서 MGM이 되었다. [[유나이티드 아티스트]] 영화사는 1919년 4인의 스타 영화인들이 세운 영화사이다. 공교롭게도 MGM은 [[엘리자베스 테일러]], [[에바 가드너]], [[제임스 스튜어트]], [[알프레드 히치콕]], [[미키 루니]] 같은 영화인들을 전속으로 거느리며, 한때 [[할리우드]]에서 가장 큰 영향력을 행사하던 영화사였고, UA는 정반대로 당시 메이저 배급사들의 횡포에 맞서 [[찰리 채플린]], [[데이비드 와크 그리피스]], [[메리 픽포드]], 더글러스 페어뱅크스 등 4인의 스타 영화인들이 독립하여 세운 영화사였다.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220px-Fairbanks_-_Pickford_-_Chaplin_-_Griffith.png]] 유나이티드 아티스트 영화사를 설립한 4인. 채플린 옆에 모자를 쓰고 있는 사람이 바로 설립자 중 하나이자, 《[[국가의 탄생]]》을 연출한 [[데이비드 와크 그리피스]]이다. [[007 시리즈]]와 [[록키 시리즈]]로 유명한 유나이티드 아티스트(UA) 영화사는, [[1981년]], 《[[천국의 문(영화)|천국의 문]]》으로 크게 망해, 이를 MGM이 인수하여 지금의 MGM/UA가 되었다. 극장용 애니메이션 제작은 1930년부터 진행하였지만 디즈니 출신 애니메이터 어브 아이웍스와 휴 하먼이 각각 제작한 flip the frog와 happy harmonies가 전반적인 호응을 받지 못하고 카툰 제작 예산이 초과되는 일이 늘어나, 1937년부터 자체로 카툰 제작 스튜디오(메트로-골드윈-메이어 카툰 스튜디오)를 설립해 1958년까지 운영하였다. 스튜디오에서 제작된 작품들은 톰과 제리, [[드루피]], 바니 베어 등이 유명하다. 그러나 1980년대부터 몇몇 영화를 빼면 흥행이 극도로 부진하기 시작했는데 [[http://www.boxofficemojo.com/studio/chart/?studio=mgm.htm|박스오피스 모조를 보자]]. 북미 최대 흥행작이 제작한 지 무려 80년이 되어가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이다! 그리고 북미 흥행작 2억 달러가 넘은 영화가 아예 없다! 결국 이러다보니 재정 위기에 부딪쳐 1989년, 1차 부도를 내기도 했고, 2007년, [[파라마운트]]와 결별 후에 [[톰 크루즈]]와 제작자 폴라 와그너 두 명과 계약하여, 《로스트 라이언즈》와 《[[작전명 발키리]]》가 나왔지만 흥행 실패로 재정난이 더욱 심화되었고, 2008년, 톰 크루즈와 폴라 와그너가 다시 파라마운트와 계약하여 회사를 나가면서, 결국 2010년 11월 3일에 [[챕터 11]] 파산 보호를 신청했다. 이후 스파이글래스 엔터테인먼트[* 《[[식스 센스(영화)|식스센스]]》와 《[[스타 트렉: 더 비기닝]]》의 제작사.]에 경영권이 넘어갔다. 이후 2012년에 매각되어 MGM 홀딩스 네트워크로 개편되었으며, 이후에는 자체적인 배급을 중단하고, 다른 영화사와 공동으로 제작, 배급을 한다. 예를 들어 [[워너 브라더스]]와는 [[호빗 실사영화 시리즈|호빗 시리즈]], [[소니 픽쳐스]]와는 [[007 시리즈]][* 《[[카지노 로얄]]》부터 《[[스펙터(영화)|스펙터]]》까지 공동 배급.]와 [[로보캅(2014)]], [[20세기 폭스]]와는 [[폴터가이스트]] 리메이크를 작업했으며, 2016년에는 [[파라마운트 픽처스]]가 배급을 담당한 《[[벤허(2016년 영화)|벤허]]》를 개봉했다. 《[[스펙터(영화)|스펙터]]》 이후 소니 픽쳐스와의 007 시리즈 계약이 끝났으며, 안나프루나 픽처스와 새로 계약했다. 2017년부터는 할리우드 메이저 스튜디오 중 [[파라마운트 픽처스]], [[워너 브라더스]], [[소니 픽처스]] 공동 제작, 배급만 제작하게 될 것이며, 2018년 개봉될 [[일라이 로스]]의 [[데스 위시]]가 안나프루나 픽처스와 첫 공동 배급을 맡았다. [[파일:Epix 로고.svg|width=35%]] 2008년 HBO, Showtime, Starz와 같은 구독형 유료 프리미엄 채널 Epix를 개국했다. 후에 [[MGM+]]라는 스트리밍 서비스로 발전한다고 한다. 2020년 들어 매각설이 나돌았다. [[Apple|애플]]과 [[넷플릭스]]를 포함한 회사들과 인수합병 관련 논의를 나누었다고. 업계 관계자들이 추산한 MGM의 기업 가치는 약 100억 달러 이상이라고 한다. [[https://www.google.com/amp/s/www.cnbc.com/amp/2020/01/24/mgm-leads-2020-media-acquisition-targets.html|#]] [[20세기 폭스]]가 디즈니에 인수됨에 따라 [[워너 브라더스]]와 [[유니버설 픽처스]]가 2차 시장 배급 담당을 맡게 되었다. [[https://variety.com/1999/biz/news/mgm-presses-stop-on-wb-homevid-deal-1117492317/|#]] 2020년 12월, 본격적으로 회사 매각 절차에 돌입했다는 소식이 나왔다. 업계에서 추산한 기업가치는 부채를 포함하여 약 55억 달러 수준.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4/0004551286?sid=101|#]] 2021년 5월, [[아마존닷컴]]이 MGM과 84억 5000만 달러 어치의 인수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식적으로 발표했다. [[https://www.theverge.com/2021/5/26/22441644/amazon-mgm-acquisition-prime-video-subscription-service-james-bond|#]] [[http://www.ttimes.co.kr/view.html?no=2021060311237777451|#]] 당시 애플을 비롯한 테크 기업들이 눈독을 들였는데 애플의 경우 약 60억 달러를 제시했다고 한다. 현재 경쟁 당국의 심사를 기다리는 중이다. 2022년 3월, [[EU]] 경쟁 당국에서 인수 계약이 유럽 영화 시장에 크게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판단, 인수 합병에 대해 찬성한다는 의견을 냈다.[[https://www.reuters.com/business/amazon-may-be-days-away-closing-deal-buy-film-studio-mgm-2022-03-14/|#]] 17일. 인수 절차가 마무리되었다. 2022년 8월. 워너브라더스가 해외 배급 담당 계약을 맺었다. 기간은 3년 에다가 옵션 2년이다.[[https://www.hollywoodreporter.com/movies/movie-news/warner-bros-mgm-international-partners-bond-1235198748/|#]] 이 중 [[본즈 & 올]]이 처음으로 워너브라더스 해외 배급으로 공개된다. == 작품 == * 《'''[[2001 스페이스 오디세이]]'''》 * 《[[가면의 정사]]》 * 《[[금발이 너무해]]》 * 《[[금발이 너무해 2]]》 * 《낫 위다우트 마이 다러》 * 《[[네트워크]]》 * 《[[닥터 지바고]]》 * 《대열차작전》 * 《[[델마와 루이스]]》 * 《[[도그(미국 영화)|도그]]》 * 《[[드루피]]》 * 《'''[[레인맨]]'''》 * 《'''[[록키 시리즈]]'''》 *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 《버드케이지》 * 《[[벤허(1925년 영화)|벤허]]》(1925) * 《'''[[벤허(1959년 영화)|벤허]]'''》(1959) * 《'''[[북북서로 진로를 돌려라]]'''》 * 《'''[[브로드웨이 멜로디]]'''》 * 《'''[[뻐꾸기 둥지 위로 날아간 새]]'''》 * 《'''[[사랑은 비를 타고]]'''》 * 《'''[[사탄의 인형]]'''》[* 1편 및 리메이크판 한정이고 후속편들의 판권은 유니버설 픽처스에 있다.] * 《[[소일렌트 그린]]》 * 《[[스타게이트 시리즈]]》 * 《[[스피시즈 시리즈]]》 * 《[[아파트 열쇠를 빌려드립니다]]》 * 《[[오! 인천]]》[* 미국 배급을 담당했다. 하지만, 이 것 때문에 '''[[007 시리즈]]''' 두 편이 딜레이 되었으며, 이 것의 폭망으로 인해 MGM은 흔들리게 되고, 결국 1989년에 1차 부도를 내고 만다. 그래서 국내 [[007 시리즈]]의 팬들은 이 영화를 제작한 [[통일교]]를 굉장히 안 좋게 보고 있다.] * 《'''[[오즈의 마법사(영화)|오즈의 마법사]]'''》 * 《[[위험한 게임]]》 *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1961)|웨스트 사이드 스토리]]》''' * 《[[작전명 발키리]]》[* 북미에서만 배급하였으며 [[20세기 폭스]]는 해외 배급, [[유나이티드 아티스트]]는 제작.] * 《[[지옥의 묵시록]]》 * 《[[컷스로트 아일랜드]]》[* '''이 회사를 망하게 만들어준 [[만악의 근원]]이다.'''] * 《'''[[톰과 제리]]'''》:가끔 '레오' 대신 톰이 직접 울부짖는 패러디 오프닝를 넣은 적이 있다.[* 사실 톰과 제리 타이틀에는 진 데이치 단편을 제외하고는 모두 5대 트레이드 마크인 '태너'가 등장한다.] * 《펌프킨헤드》 * 《[[3000년의 기다림]]》 * [[유니버설 픽처스]]와 공동 배급 * 《[[007 노 타임 투 다이]]》 * 《[[캔디맨(2021)|캔디맨]]》 * 《[[한니발(영화)|한니발]]》 * 《[[리코리쉬 피자]]》[* [[포커스 피처스]] 공동제작] * [[파라마운트 픽처스]]와 공동 배급 * [[G.I. Joe 실사영화 시리즈]] * 《[[벤허(2016년 영화)|벤허]]》 * 《[[허큘리스(영화)|허큘리스]]》 * 《[[헨젤과 그레텔: 마녀사냥꾼]]》 * [[콜롬비아 픽처스]]와 공동 배급 *'''[[007 시리즈]]'''[* 《[[카지노 로얄]]》부터 《[[스펙터(영화)|스펙터]]》까지 공동 배급.] * 《[[로보캅(2014)|로보캅]]》 * 《[[록키 발보아]]》 * 《[[매그니피센트 7]]》 * 《[[밀레니엄 : 여자를 증오한 남자들(2011)|밀레니엄 : 여자를 증오한 남자들]]》 * [[워너 브라더스]]와 공동 배급 *'''[[크리드(영화)|크리드 1~]][[크리드 2|2]]''', '''[[크리드 3|3]]''' *'''[[호빗 실사영화 시리즈]]''' == 기타 ==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시에 [[만달레이 베이 컨벤션센터]] 전시장을 설립하여 운영중이다. [[라스베이거스 모노레일]]도 원래 MGM/UA가 소유했으나 라스베가스 시청에 넘어가면서 새로 지었다. [[MGM 그랜드역]]의 [[역세권]]을 독점 중. 1965년, 자사 필름보관소에 큰 화재가 발생했고 수백 편의 무성영화 필름이 소실되었다. [[홈비디오]]도 만들었는데 대한민국에서는 [[대우전자]], [[SKC]]가 공급했다. 유나이티드 아티스트 정도는 아니지만 은근히 인디나 해외 영화 배급도 한 편이다. 대한민국에서는 어느 업체가 'MGM 플러스'라는 영화 채널을 운영해 [[스카이라이프]] 등을 통해 송출한 적이 있는데, 이후 이름 라이선싱 계약이 만료되어 채널 이름을 '더 무비'로 바꿨다. <[[오즈의 마법사(영화)|오즈의 마법사]]>의 [[주디 갈런드]]는 MGM에서 각성제와 수면제를 강요 받았으며, 어머니의 주도로 남성 프로듀서와 감독들에게 여러 번 성접대를 해야 했다. 무명배우 밀드러드 해리스(첫번째 부인)가 [[찰리 채플린]]과 결혼하자 루이스 메이어(MGM 창업자)가 밀드러드와 계약하자 채플린은 메이어가 자신을 명성을 이용해 돈을 벌려고한다고 생각했고, 채플린과 메이어가 한 호텔에 맞주치자 채플린은 자신의 명성을 이용해 돈을 번다고 한소리를 날렸고, 메이어는 변태라고 응수하자 채플린이 주먹을 날림. 하지만 메이어 노동자 출신으로 단련된 몸이라 채플린을 간단하게 처리함. == 둘러보기 == [include(틀:아카데미 공로상)] [[분류:메트로 골드윈 메이어]]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