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MCN (문단 편집) == MCN의 문제점 == '''수익 모델의 태생적 한계'''가 가장 큰 문제점이다. 이는 국내외의 수많은 MCN 회사들에게 공통적으로 해당되는 사항이다. 급 성장하는 사업이라면 언젠가는 영업이익이 플러스로 전환되어야 장기적으로 건강하고 지속 가능한데, 특별히 플러스 전환을 할 만한 캐시카우 없이 계속 마이너스라는 것. 당장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05&aid=0001332271|2015년]]부터 적자 사업이라는 이야기가 나왔었고, 이는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05&aid=0001332271|2020년]] 기준 대다수의 MCN이 겪는 현실이다. 특히 지상파에도 얼굴을 비추는 등 공격적인 행보를 보이며 국내에서 가장 잘 알려진 MCN 중 하나인 [[샌드박스 네트워크]]의 재무상태와 사업형태가 [[2020년]] 들어 다수 발생한 사건사고로 대중들에게 조명되며 이들 MCN의 성장 가능성에 대해 의문부호가 계속 더해지고 있고, 우리나라 MCN 업계 1위인 [[DIA TV]] 역시 모회사인 [[CJ ENM]]에서 매각을 검토하고 있는 상황이다. 다만 레페리같이 뷰티 콘텐츠의 특수성을 앞세워 2018년도에 흑자 전환에 성공하거나 데마시안과 같이 처음부터 커머스 MCN으로 출발해 흑자를 내는 몇 안되는 MCN도 있다. 그러나 어디까지나 특수한 경우로 대다수 MCN은 수익성이 점점 악화되어 가는것이 현실이다. 외국 MCN도 동일한 문제가 확인되는데, 당장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05&aid=0001332271|해당기사]]만 보더라도 워너브라더스나 디즈니에 인수되었던 MCN이 망하는 케이스도 존재한다. 특히 군소 유튜버에게 채널을 키워주겠다는 이유로 듣도보도 못한 MCN에 가입하도록 한 뒤 실제로 도움은 주지 않고 수입만 가져가는 형태의 사기가 난립하고 있어 더더욱 평판이 나쁘다. [[https://news.joins.com/article/23962288|유튜버 콘텐트 맘대로 수정·삭제 못하게···MCN 갑질 막는다]] - 중앙일보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