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MACV-SOG (문단 편집) == 미디어 == * [[람보 시리즈]] 주인공 [[존 람보]]가 공식적으로는 그린베레지만 이 부대에 소속해있었을 것으로 강하게 추측된다. * [[지옥의 묵시록]] 주인공 윌라드 대위가 SOG 소속이다. 커츠 대령 또한 이 부대의 핵심 지휘관이었던 것으로 암시된다. * [[머나먼 정글]] 시즌 3에서 주인공 소대가 SOG로 배속되어 특수작전에 투입된다. * [[하늘과 땅]] [[올리버 스톤]] 감독의 베트남전쟁 영화 트리올로지의 마지막 작품으로 실화에 기반한 영화이다. 여기서 주인공인 베트남 출신 여주인공 레 리 ('히엡 티 레' [* 베트남 출신의 여배우] 분)의 남편인 해병대 부사관 스티브 버틀러 ([[토미 리 존스]] 분)가 여주인공을 만나기 전에 이 부대에 소속되어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그가 야간에 어느 가옥에 침투해서 민간인 노인(아마 베트콩에 협조한 촌락의 촌장으로 보인다.)을 무성무기로 암살했던 기억에 대한 악몽을 계속 꾼다. 그는 미국으로 돌아온 후 이 민간인 암살 작전의 기억에 의한 [[PTSD]] 때문에 정상적인 생활을 하지 못하고 음주와 폭력을 일삼다가 부인이 이혼하고 아이들의 [[양육권]]을 가져가자 자신의 차 안에서 자살해 버린다. * [[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 [[알렉스 메이슨]]과 [[프랭크 우즈]]가 OP40 공작대 이후로 배속된 부대. 게임 아이콘부터가 저 해골 마크다.[* 메이슨은 보르쿠타에서 돌아온 이후 제이슨 허드슨의 추천으로 CIA 소속으로 투입되었고, 프랭크 우즈는 해병 소속으로 투입된 것으로 추정된다.] * [[리쎌 웨폰]] --마틴 릭스 형사([[멜 깁슨]])-- : 베트남전에 참전했으며 라오스에서 에어 아메리카 소속으로 활동했다 언급되는데 SOG에게 물자를 공급하는 민간외주기업이었다. 다만 일이 일인만큼 상당히 높은 전투력을 요구했다. 또한 1편의 주적 '그림자 중대'가 MACV-SOG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 [[마피아 3]] 주인공 [[링컨 클레이]]가 이 부대 소속이었다는 것이 작중에서 암시된다. 링컨이 비토에게 자기 소개를 할때 본인의 소속은 제 5 특전단이었다고 했지만, 청문회 때 도노반이 그가 CIA/국방부 합동 기동 타격대에 소속되었으며, 라오스 작전에도 참가했고, 몽족을 훈련시키고 그 부대를 지휘하기도 했다는 언급을 보면 확실하다. 왜 확실하게 밝히지 않았냐면 청문회가 열리는 시점에서는 MACV-SOG에 대한 기밀정보가 해체되지 않았던 시기다. 기밀정보열람이 해체된것은 2010년. 2016년대 시점의 FBI 요원 조나단 맥과이어 역시 그가 CIA에서 심리전 과정을 이수했다고 하며, 당시에는 링컨의 군 복무 정보 자체가 기밀사항이어서 링컨이 복수를 하고 있단 것조차 몰랐다고 회고한다. * [[라이징 스톰 2: 베트남]] 비공식 유저 모드인 [[라이징 스톰 2: 베트남/G.O.M.모드|G.O.M.모드]]에서 [[라이징 스톰 2: 베트남/G.O.M.모드#s-2.1.4|SPEC OPS 팩션]]에서 De oppresso Liber[* 5th special forces group]과 함께 등장한다. * [[도미네이션즈]] 냉전 시대의 첫 번째 게릴라인 용감무쌍한 특공대로서 등장한다.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게릴라(도미네이션즈))] * [[Cat Shit One]] 주인공들이 과거에 SOG 소속으로, 등장토끼들 중 하나인 래츠는 위에 언급된 CIA SAD로 들어간 적이 있다. * [[ARMA 3]] 크리에이터 DLC인 S.O.G Prairie Fire에서 SOG를 메인 스토리로 다룬다. * [[아인(만화)]] 최종보스의 사토의 과거 소속 부대가 SOG이다. [[분류:미군]][[분류:미국의 특수부대]][[분류:1964년 설립]][[분류:1972년 해체]]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