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M37(소녀전선) (문단 편집) === 평가 === 진형붕괴의 높은 유틸성과 진형버프 덕분에 큰 인기를 끌었던 인형. 다만 탱 샷건들에 비해 떨어지는 장갑과 체력, 특정 상황에서만 채용되는 딜 샷건의 근황 등으로 인해 샷건이 채용되는 메타에서도 잘 선택받지 못한다. 체력 수치는 샷건 중에서는 다소 낮지만 장갑은 22로 적당하며, 괜찮은 딜 + 광역 넉백 + 필중이라는 고성능 기능인 진형붕괴를 통해 MG들이 한 탄창 내에 미처 정리하지 못한 적들을 처리하기 좋다. 명중이 낮은 샷망 제대가 박쥐를 어느 정도 상대할 수 있게 도와주는 역할도 수행한다. 버그패치 이전에는 적 전체 동시타격이라는 위엄있는 성능을 보였으나 패치 후 최대 타격수는 3마리. 샷망으로 역상성을 잡을 수도 있다는 점을 평가해줄 만 하나 애초에 샷망으로 박쥐 - 특히 야간 박쥐 등을 상대하는 상황 자체가 이미 제대 편성에서부터 관리가 되지 않았다는 말이기도 하다. SG 병종 자체가 귀하던 시절엔 어렵게나마 이사카를 구했다면 탄창이 4발인 만큼 1탄창 내에 스킬을 발동하기 위해 이오텍을 장비하거나 적당히 강화하여 사속을 일정 수치 맞추기도 했다. 그러나 방어적인 성능이 조명받기 시작한 이후론 딜샷건들의 입지가 크게 떨어졌으며 그나마 딜샷건이라 할 수 있는 인형들은 진형붕괴나 넉백등을 위시한 유틸성을 가지고 있는 탓에 순수히 딜링이 높은 샷건 자체가 나설 환경은 없는 편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