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M-2020 (문단 편집) ==== 수출 마케팅용(유엔 안보리 패널 보고서의 견해) ==== >203. ... (전략)... Despite the constraints on missile sales, it continues to seek opportunities for defence materiel sales as well as blueprints and data. For example, the wheeled and truck transporter erector launchers for '''two of the short-range ballistic missile systems tested in 2019 were sand or tan coloured, possibly for marketing purposes.''' >---- >203. 미사일 판매에 대한 제약에도 불구하고, 북한은 자체 청사진과 데이터를 통해 군용 제품의 판매 기회를 계속 추구하고 있다. 예컨대, 2019년 두 차례의 단거리 탄도 미사일 발사 시험에 사용된 바퀴형 차량과 TEL은 모래색 내지 황갈색으로 도색되었는데, 이는 아마도 마케팅 목적일 가능성이 있다. >---- > - [[https://www.securitycouncilreport.org/atf/cf/%7B65BFCF9B-6D27-4E9C-8CD3-CF6E4FF96FF9%7D/S_2020_151.pdf|유엔 안보리 패널 보고서 S/2020/151]] [[유엔]] 안보리 패널 보고서 para.203에 따르면 북한의 장비 중에 모래색 혹은 황갈색으로 도색된 것은 '마케팅 용도'일 수 있다고 한다. M-2020에 대한 설명은 아니고 북한의 미사일/방사포 장비에 대한 설명이다. 북한은 중동 지역 반군이나 반미국가에 무기를 팔려고 꾸준히 접촉하고 있는데 이들을 위한 세일즈 목적이라는 주장이다. 2022년 12월 31일 [[600mm초대형방사포]] 증정식 직후 이상민 [[한국국방연구원]] 북한연구실장[* 인터뷰 당시 육군 대령]도 중동, 중앙아시아용 세일즈 목적에서 사막색으로 도색한 것으로 평가했다. [[https://m.sedaily.com/NewsView/29KBIHFT6C|#]] [[K-9 자주포]]가 [[https://www.theguru.co.kr/mobile/article.html?no=22006|영국형으로 도색한]] 사례와 유사하다고 할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