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LionsTV (문단 편집) === --영상 퀄리티--[*B 2023년 기준 새 업체가 들어서며 해결된 문제점] === 같이 하위권을 전전하는 한화이글스의 유튜브와 비교하면, 이게 과연 팬서비스를 위한 게 맞긴 한가 싶을 정도로 처참한 퀄리티를 자랑한다. 구단 유튜브 초창기에는 팬서비스에 인색하다고 알려졌던 삼성 선수들 답게 팬서비스 자체에 대한 참여도가 낮았지만, 20시즌 이후 박해민이 주장을 맡고부터는 선수단에게 팬서비스를 강조했고 신인 선수들이 1군 엔트리에 늘어나며 자연스레 참여율이 높아졌기 때문에 선수 탓을 할 수도 없는 노릇이다. 보통 퇴근길 직캠의 질문 대부분이 팬들 입장에서 궁금하지도 않고 재미있지도 않은 '도시vs시골' '라면에 수돗물vs생수'와 같은 무맥락 질문 일변도다. 그래서 초창기에는 일부 선수들이 너무 무성의하고 단답이라고 욕을 먹기도 했으나, 누구라도 평소에 생각지도 않은 뜬금없는 주제에 대해 단답 이상으로 답을 할 수 있는 경우는 없을것이다. 가끔 재밌는 주제가 나왔을때는 모든 선수들이 답과 함께 자신의 생각을 늘어놓는 등 제작진에서 질문을 조금만 더 생각했어도 영상의 퀄리티를 더 높일 수 있었다. 퇴근길 직캠 외의 콘텐츠의 경우에도 상기된 이글스tv가 아닌 다른 구단과 비교해도 눈 뜨고 보기 어려울 지경이다. 선수들의 사소한 일상이나 클럽하우스 내의 모습을 보여주는 [[갸티비 by KIA타이거즈|갸티비]], 선수들의 TMI 스트리밍이나 구장 시구 이벤트 전후를 올려주는 [[BEARS TV|베어스 티비]], 경기의 후기를 말해주는 '그날의 재구성'과 출근길 영상까지 보여주는 [[SSG랜더스(유튜브 채널)|SSG랜더스]] 등과는 대조적이다. 정기적으로 올라오는 영상이래봤자 승리의 퇴근길 직캠, 덕아웃 1열 뿐이나 그마저도 '''날편집'''으로 퉁친다. 퇴근길 직캠의 경우 원정은 갈 때도, 안 갈 때도 있는데 홈에서도 상술했듯이 성의없는 질문이나 이벤트로 날려먹는다. 그나마 22시즌 이전의 경우 비정기적으로 자막 정도는 달아줬으나, 22시즌부터는 선수들의 이름표만 보여준다. 그러나 그 이름표 조차 20시즌 '''팬들의 건의'''로 붙이기 시작했다는 것은 덤. 이 문제가 가장 두드러진 것이 2022년 5월 22일 일요일 경기 후의 영상이었다. 선수들의 손 크기를 잰다는, 늘 그렇듯 크게 궁금하지 않을 내용이었는데 잘 살리지도 못 했다. 투명 아크릴판이나, 하다못해 칠판도 아닌 꼴랑 A4용지 2장을 내밀며 손 크기를 그리게 했다. 선수들은 종이에 손을 대고 그리기 위해 내내 고개를 숙이고 있어 얼굴조차 쉽게 볼 수 없었다. 이날 경기의 경우 시리즈 2패를 기록하고, 역시나 이끌려갈 뻔 하다 간신히 뒤집은 경기였기 때문에 '''이길 줄 모르고 준비를 안 한 게 아니냐'''는 말까지 나왔다. 하지만 간만의 퇴근길이었고, 당일 못 쓴 소재의 경우 그 다음 영상 때 쓰면 되므로 빼도박도 못 할 '''직무유기'''라 볼 수 있겠다. 덕아웃 1열의 경우도 문제가 큰데, 사실상 캠을 고정해놓기만 해서 차라리 중계 영상을 보는 게 더 나을 수준이다. 그마저도 중요한 부분마다 '''귀신같이 파일을 날려먹어''' 과연 돈 받고 일하는 프로가 맞는지 의구심이 들 정도다. 주력 두 콘텐츠가 컷편집에 가까운 날편집인데도 약 3명 정도의 인력을 쓰는 게 놀라울 지경. 이 문제점은 2023시즌 개막과 동시에 들어온 새 업체가 전과는 비교가 실례일 정도로 편집이 재미있어지고 퀼리티가 높아지며 해결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