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LazyTown (문단 편집) === 픽셀(Pixel) === [[파일:픽셀.png]] 성우는 Kobie Powell(시즌 1~2), Ron Binion(시즌 3~4)[*A]. 국내판 성우는 [[김영선(성우)|김영선]]. 컴퓨터 홀릭으로, 가끔 로비처럼 이것저것 발명을 하기도 한다. 원래 하루 종일 자신의 컴퓨터에만 빠져 있었으나 스테파니가 온 이후 친구들과 바깥에서 뛰어노는 시간이 늘었다. 그래도 간간히 컴퓨터에 몰두하기는 하는 듯. 그래도 이 컴퓨터로 평소엔 친구들을 도와주며, 가끔 [[오버 테크놀로지]] 수준의 물건을 발명하기도 한다. 물론 로비가 훔쳐가거나 부작용이 생기기도 하지만. 픽셀의 발명품들은 주로 이름 뒤에[[엑스박스 360|"3000"이나 "6000"등 천단위의 숫자가 붙어 있고,]] 모양은 하나같이 회색 바탕에 버튼이 달려 있는 리모콘 형태의 단순한 외형이지만 하나같이 '''어마어마한 성능을 자랑한다.''' 예를 들어 사물을 투명하게 만든다던가, 특정한 작업을 알아서 해낸다던가, 사람을 마음대로 조종할 수 있다던가.. 하지만 이런 무시무시한 발명품을 만들어도 대다수는 사용하는 도중 문제가 생긴다. 보통은 로비의 발명품처럼 부작용이 있었다던가 고장이 나는 경우이지만, 간혹 로비가 멋대로 가져가서 스포르타를 괴롭히는 데 쓰거나 지기가 사용법을 모르고 함부로 조종하는 경우도 있다. 하지만 픽셀 자신이 가장 후회를 하는 순간은, 바로 픽셀이 자신의 발명품에만 너무 의지해서 사고가 터지거나 친구들이 실망하는 순간이다. 이런 상황에서는 우선 문제를 전부 수습해야 하고, 이후 픽셀의 대처방법은 세 가지로 나뉘는데, 이럴 바엔 차라리 발명품이 필요 없다며 그것을 없애버리거나, 자신은 이런 목적으로 발명품을 만들었지만 그런 건 스스로도 이뤄낼 수 있다는 것을 깨닫거나, 발명품의 특성을 역이용해서 단점을 장점으로 만드는 것이다. 이렇게 문제를 해결한 뒤에는 마을 주민들은 물론 스포르타도 감탄하며, 픽셀은 언제나 그에 관해 겸손한 대답을 하는 것이 주요 패턴이다. 여담으로 작중에서 스테파니를 짝사랑하는 것이 눈에 보이는데, 이는 작중 스테파니 앞에서 픽셀이 보이는 태도를 보면 알 수 있다. 어떤 태도냐면 무심한 척 하면서도 그녀를 하나하나 챙겨주고 도와주는 것이다. 설명만 보면 [[츤데레]]라고 볼 수도 있겠지만, 츤데레는 아예 감정을 숨기려고 일부러 좋아하는 대상을 괴롭히는 묘사가 있어야 하므로 츤데레보다는 [[다루데레]]에 가깝다. 노래 Gigabæt([[Gizmo Guy]]) 가사에 PC와 Mac(...)이 언급된다.[* 1999년작 뮤지컬 OST 《Megabæt》의 Harður Diskur 부분이다.] 원작에서의 이름은 '''고기 메가(Goggi Mega)'''. 뮤직컬 《Áfram Latibær!》에서는 탈모(...)였다가 《Glanni Glæpur í Latabæ》에선 녹색 해어가 생겼다(!!!)[* 두 작품의 배우가 달라서 그렇다. 전작은 Jón Stefán Kristjánsson이 후속작은 Rúnar Freyr Gíslason이 맡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