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LVMH (문단 편집) == 지배구조 == || {{{#!wiki style="margin: -5px -10px -6px" [[파일:LVMH 지배구조.jpg|width=100%]]}}} || || [[LVMH|'''{{{#ffffff 2017년 LVMH 지배구조 개편}}}''']][* 사진 상에서는 디올 SE가 41%, 아르노가 5.8%의 LVMH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고 적혀있는데, 2022년 기준으로는 도합 48%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2017년 디올 쿠튀르를 LVMH 산하로 이전시키는 과정에서 주식 일부를 추가 취득한 것으로 추정된다.] || 지배구조가 복잡한 편이데, 설명에 앞서 브랜드인 [[크리스챤 디올|디올 쿠튀르]]와 LVMH의 모기업이자 단순 지주사인 [[크리스챤 디올(법인)|디올 SE]]는 더 이상 직접적인 관계가 없고 분리되었다는 점을 이해할 필요가 있다. 2017년 기존 70% 가량의 지분을 넘어 [[크리스챤 디올(법인)|디올 SE]]의 지분 전량을 131억 유로에 인수하며 100% 자회사로 개편시켰다. 이 과정에서 [[크리스챤 디올|디올 쿠튀르]]는 [[LVMH]]에 넘기게 되면서 디올 SE는 브랜드와는 상관 없는 단순 [[지주회사]]로 남게 되었고 모든 브랜드 사업은 LVMH에서 전개한다. 정리하자면 아르노 가문이 또 다른 법인을 통해 지주회사 성향을 띄던 디올 SE를 다시 지배하는 복잡한 구조를 단순화시키기 위해 디올 SE의 지분을 전량 취득해버린 것이다. 따라서 최종적으로 가문의 100% 자회사[* 시장에 상장된 유가증권 법인이기 때문에 진짜 100% 인수한 게 아니라 사실 지분율은 99% 수준이다.]인 디올 SE는 단순 지주회사로 거듭났고 LVMH 지분의 약 41%를 보유하게 된다. 그 외에 가문의 LVMH 지분을 합치면 최종적으로 48% 수준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개편을 했음에도 지배구조가 아직 복잡해서 공시와 자사 자료를 조합해보아도 소수점까지 정확한 지배구조 여부는 파악하기 힘든 상황이다.] 전체적인 구조는 [[한국]] [[재벌]]과 흡사한 면모를 보이고 있지만, 아직 지분 상속이 이루어지지 않은 1대 창업주 체제라서 오너 지분율은 한국 재벌에 비하면 상당히 높은 편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