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LOCAL58 (문단 편집) == 소개 == >'''WE BEGIN OUR BROADCAST DAY''' >'''오늘의 방송을 시작합니다.''' '''LOCAL58'''은 웹 코믹 아티스트이자 팟캐스터인 크리스 스트라우브[[https://www.youtube.com/user/krisstraub|#]][* 대표작으로는 인터넷 게시판 등지에서 작성한 정체불명의 아동 프로그램을 소재로 한 괴담 [[캔들 코브]]가 있다. 여담으로 작중 캔들 코브가 방영된 채널은 '''58'''이다.]가 제작하는, 가상의 미국 지역 방송국 채널을 컨셉으로 한 [[크리피파스타]] 시리즈이자 이를 게시하는 [[유튜브]] 채널의 이름이다. 전반적으로 [[파운드 푸티지]] 느낌의 리얼한 호러 영상을 올리며, [[내비게이션]]을 소재로 한 'You Are On The Fastest Available Route'를 제외하면 대부분 '방송국에서 전파납치, 혹은 사고 등으로 잘못 송출하는 영상'이라는 주제를 충실하게 지키는 편이다. 따라서 정통 파운드 푸티지라기보다 [[페이크 다큐멘터리]] 느낌의 시리즈물에 가깝다. 대부분의 작품들이 정체를 명확히 알 수 없는 존재나 괴현상을 소재로 삼는 [[나폴리탄 괴담]] 류의 분위기를 풍기며, 작품의 주제를 직접 드러내기보다는 음성과 연출 등을 통해 시청자들이 직접 추리하도록 유도하고 있다. 크리피파스타치고는 시각적인 부분만 보자면 자극성이 강한 편은 아니다. 시리즈가 계속되면서 [[갑툭튀]] 요소가 나오기는 하지만, 고어물적인 요소보다는 [[수립할수립할수립할]]같이 갑작스러운 [[방송사고]]의 부자연스러움에서 느끼는 혐오감과 기괴함에 더 가깝다. 이 LOCAL58이 워낙 컬트적인 인기를 끈 나머지, 이와 비슷하게 80-90년대 레트로 미디어를 컨셉으로 마치 실화처럼 진행하는 크리피파스타 채널들이 등장하였으며 '[[아날로그 호러]]' 라는 장르가 정착하였다. 대표적으로 [[The Walten Files]]와 [[The Mandela Catalogue]] 등이 있으며, 한국 국내에서도 유사한 소재를 가지고 영상을 만드는 유저들이 생겼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