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LINE (문단 편집) === 2010년대 === 이후 네이버는 2012년 1월에 사업의 효율성을 위하여 일본을 거점으로 한 주요 자회사들을 [[네이버 재팬]]으로 통합시켰다. 이후 LINE이 일본의 모바일 메신저 시장의 대표주자로 떠오르고, 모기업 NHN이 [[네이버(기업)|네이버]]와 [[NHN|NHN엔터테인먼트]]로 분리되자 네이버 재팬도 2013년 4월부로 게임 부문을 NHN Japan으로 분할하고 라인 주식회사로 이름을 변경했다. 네이버 재팬에 합병된 이래 독립된 사업부문으로 남아있던 [[라이브도어]]도 분할이 결정되어 데이터 사업은 NHN Japan으로 이관되었고, 라이브도어 서비스는 라인에 남았다. || [[파일:PAP20160715002301034_P2_99_20160715001206.jpg|width=100%]]|| [[파일:PAP20160714151801034_P2_99_20160714225419.jpg|width=100%]] || [[파일:PAP20160714154901034_P2_99_20160714233607.jpg|width=100%]] || ||<-3> [[뉴욕증권거래소]] 오프닝 벨(상장기념식) || [[2016년]] [[7월 14일]]에 [[뉴욕증권거래소]], [[7월 15일]]에 [[도쿄증권거래소]] 1부 시장에 [[기업공개]]를 단행하여 [[상장(주식)|상장]]되었다. 종목코드는 'LN'이다. 주식예탁증권(ADR:American Depositary Receipt)의 형태로 [[뉴욕증권거래소]]에서도 동시 상장되었다. 공모주 [[청약]] 증거금으로 무려 '''2조 7720억엔(한국 원화로 31조 6000억원 상당)'''을 쓸어담고 경쟁률도 24대 1에 달했다. [[2015년]] 세계 최대 IPO였던 [[일본우정]]그룹의 [[간포생명]] IPO 청약경쟁률(15대 1)을 뛰어넘는 대성공 [[IPO]]가 되었다. 뉴욕 도쿄에서 첫날은 각각 26% 33% 폭등했지만 차익매물로 다음날 뉴욕에서 5% 반락했다. (참고로 17년 3월 28일 기준 일본주식시장에서 주가가 2,110엔으로 시가총액이 9,000억엔정도이다. 우리돈으로 따지면 거의 9조원 정도.) 기업공개와 더불어서 한국 네이버의 지분율은 기존의 100%에서 80.35%로 내려갔다. 이후 2018년 6월 30일 공시에서 지분율이 72.87%까지 내려가는 등 자금 조달을 하고 있는 중.[[http://www2.tse.or.jp/tseHpFront/StockSearch.do?topSearchStr=3938|#링크]] 네이버의 지분과는 별개로 라인 지분의 최소 4% 이상(실제로는 훨씬 많다)을 이해진 의장 등 네이버 측 경영진들이 개인적으로 소유하고 있는 것을 고려하면 기업공개 이전과 거의 다름없이 여전히 네이버의 절대적 지배 하에 있다. 네이버가 해외 사업들을 라인 브랜드로 전환하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고, 딱히 자금문제를 겪고 있지 않는 만큼 근시일 내로 변동이 생길 가능성은 적어 보인다. 2010년대 후반부터는 암호화폐 사업에 뛰어들었다. 디앱(dApp) 구현에 최적화된 ‘토큰 이코노미 기술 플랫폼’을 구축하여, 선도적인 보상형 인터넷 플랫폼으로 성장해나가는 것을 목표로 하는 신사업. 라인 플랫폼 내 단일코인인 LINK(LN)를 통해 이루어지며 자회사인 언블락 등과 함께 서비스 개발중이다. 자세한것은 [[링크(암호화폐)]] 참조. 2019년 11월 [[야후! 재팬]]과의 경영통합을 결의하였는데 자세한 내용은 [[Z홀딩스]] 참고. 이를 위해 12월 13일 기존 법인을 소프트뱅크와 네이버의 조인트벤처 사로 바꾸고, 기존 사업 분야는 신설 법인인 라인분할준비주식회사(현. LINE)로 분할하였다. 기존 법인은 2020년 상장 폐지 후 2021년 A홀딩스로 개명하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