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LINE (문단 편집) === line.co.kr 도메인 관련 소송 === 본래 해당 도메인은 "차선도색협회"라는 네이버 카페 운영자가 소유하고 있었으며 해당 도메인을 카페에 연결시켜서 사용하고 있었다. 그런데 2016년 2월 9일 네이버가 소송 끝에 line.co.kr 도메인을 소유주로 부터 무료 양도 받으라는 판결이 나 네이버(라인)가 도메인을 가지고 힘없는 개인을 상대로 횡포를 부려 강제로 빼앗았다고 논란이 일었다.[[http://m.yna.co.kr/kr/contents/?cid=AKR20160205212951004&input=1195m&mobile|관련기사]] 그러나 다운 받아 사용하는 모바일 앱 특성상 웹 페이지의 도메인명이 의미 없는데다 line.me를 사용하고 있었고, 네이버 블로그는 blog.me 네이버 밴드도 band.us를 사용하는 등 이미 나(me), 우리(us) 라는 도메인을 잘만 쓰고 있던 와중이었기에 네이버는 line.co.kr 도메인에 대해 신경도 안 쓰고 있었다. 그런데 2014년 12월경 line.co.kr 도메인 소유주가 line.co.kr 도메인을 라인의 경쟁사인 다음카카오 회사 홈페이지로 연결시켜 놓았는데, 이 사실은 [[http://m.econovill.com/news/articleView.html?idxno=226570|기사]]로 작성되었을 정도로 소소하게 논란이 되었다. 애초부터 네이버에게 도메인을 팔아먹을 의도로 보였으며, 소유주의 예상대로 네이버 측에서 이에 대해 항의하자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138&aid=0002036862&viewType=pc|도메인을 가지고 싶다면 10만 불에 사가라]]고 요구하다. 이에 따라 네이버가 인터넷주소분쟁조정위원회에 도메인 말소신청을 한 것이 받아들여졌고, 원 사용자가 이에 불복해 소송을 걸었으나 패소한 사건이다. 이로 인해서 불리한 상황이 되자 도메인 소유주는 급하게 다시 해당 도메인을 차선도색협회로 연결되도록 복구시켜놓았다. 논란이 일 당시 line.co.kr 도메인은 다음카카오가 아니라 차선도색협회 카페로 연결되고 있었기 때문에, 멀쩡히 실사용중인 도메인을 네이버가 갑질하여 빼앗은 모양새로 비춰져 더욱 오해가 컸다. 국제 인터넷주소 관리기구(ICANN)의 규정상으로 보나 국내법상으로 보나 피해자인 네이버가 정의구현을 이루는 판결이었으나, 주요 내용이 적혀있지 않은 기사들이 일파만파 퍼지면서 네이버와 라인의 국내 이미지만 괜히 구긴 셈이 되었다. 메신저 서비스를 방해하지 않는 이상 line.co.kr를 써도 상관 없다는 네이버의 허락이 있었기에 line.co.kr의 도메인은 차선도색협회의 카페로 리다이렉팅되었다. 2020년 7월 현재 도메인 등록은 되어있으나 접속 불가 상태인데, 차선도색협회의 주소가 [[http://www.koline.org]]로 변경되었기 때문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