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LIKEY (문단 편집) == 반응 == 초반은 데뷔 곡인 우아하게와 굉장히 비슷한 편이고, 도입부 사나의 목소리가 잘 어울린다고 하는 평이 많다. 대체적으로 트와이스의 예전 곡들과 비슷하면서 미묘하게 다른 점이 느껴지는 곡이고 중반부 모모의 목소리가 특이하다는 평이 많다. 다른 멤버들과 다르게 콧소리(비음)가 상당히 많이 들어가 특히 가사와 목소리가 맞아떨어져 그 느낌을 잘 전달한다는 평이다. 직전 국내 활동곡이었던 [[SIGNAL]] 보다는 초반 반응이 나쁘진 않다. 그러나, 트랙 소개에서도 트와이스에 최적화된 곡이라고만 설명하여 요즘 유행하는 [[인스타그램]]을 비롯한 SNS에다 셀카를 찍어서 올리기 위해서 이것저것 꾸미고 노력했으니 좋아요를 눌러주고 좋아해달라는 가사 설명을 하지 않은 채 불충분한 설명만 늘어놓아 대중들이 한 번에 이해할 수 없다는 지적도 있다. 사실은, '''SNS와 사랑을 비유하는 사랑 노래이기도 하다.''' 하지만, 인스타그램이나 SNS를 자주 사용하지 않는 대중들이 그렇게 생각하는 반면, SNS사용이 일상화되어 있고 하이틴 삶의 큰 부분인 그런 틴 문화의 관점에서 가사를 보면 귀엽고 잘빠진 가사라는 의견도 나오고 있다. 특히, 북미 유튜브에서 영어로 직역된 가사에 대한 반응이 상당히 긍정적이다. 그리고 이러한 가사는 안무에서 구체화되어 나오는데, 처음 안무에서는 인스타그램의 사각형 프레임 안에서 나연과 다현이 포즈를 취하고 모모, 채영, 사나가 인스타그램에서 하트를 눌렀을 때 하트가 폭죽 터지듯 눌러지는 모습을 형상화하여 안무를 봤을 때 그 귀여움이 배가 된다.[* 그런데 이 안무가 [[축구]]에서 [[축구 심판|주심]]이 [[VAR(축구)|VAR]] 판독 후 [[페널티 킥]] 선언하는 동작과 거의 같아 이후 [[비디오 판독]]을 상징하는 짤방으로 쓰이게 되었다.] 또, 노래에 팝적인 요소들이 상당히 많아 해외에서도 상당히 반응이 좋은 모양이다. 개성적인 부분은 아쉽지만, 뮤직비디오가 화려하고 컬러감이 뛰어나 보는 즐거움이 있다는 평이다. 좀비물 컨셉의 '[[THE STORY BEGINS#s-2.1|OOH-AHH하게]]', 명작 영화들을 패러디한 '[[PAGE TWO#s-2.1|CHEER UP]]', 동화 속 주인공으로 변신한 '[[TWICEcoaster : LANE 1#s-2.1|TT]]', 초능력과 외계인을 조합한 '[[SIGNAL#s-2.1]]', 각종 스포츠를 묘사한 '[[One More Time(TWICE)#s-3.1|One More Time]]' 같이 이전 뮤비가 각 멤버의 개성을 살린 비디오였다면, 이번엔 그 나이 또래의 어린 소녀들이 설레는 가슴으로 캐나다로 여행을 떠나 즐기는 그 모습 자체만으로도 신선하고 새롭다는 반응들이 나오고 있다.[*하지만 사실 자세히 살펴보면 신경 안 쓴 듯 신경 쓴 뮤비다. 자연스러운 모습에 초점을 맞추면서도 군데군데 신선한 효과나 장면 전환을 배치했다. 예를 들어 미나 파트에서 똑같은 의상을 입고 똑같은 장면을 추는데 음식점과 거리를 이리저리 왔다갔다 하는 장면전환이라던가(1:20 즈음 참고), 모모 파트에서는 목소리가 많이 튀는 만큼 한 장면 안에 모모와 다른 멤버들 간의 재생 속도 등에 차이를 두어 모모를 더욱 돋보이게 하는 장면. 더불어, 자연스러운 모습을 강조하기 위해 멤버들이 캠코더로 장난스럽게 찍은 장면을 그대로 차용하여 요즘 다른 뮤비들에서도 보이는 고화질과 저화질 간의 충돌을 보여준다던지, 알게 모르게 신경을 쓴 부분들이 많다. 정연이 '세상엔 예쁜 옷이 너무나도 많고 많아' 부분에서 구경하던 옷을 마지막 장면에서 입고 있다.] ~~지난 2년간 숨가쁘게 달려온 트와이스, 자격있다~~ 특히 뮤직비디오가 출시된 지 몇 시간만에, [[http://www.cbc.ca/news/canada/british-columbia/is-vancouver-the-new-gangnam-korean-pop-video-filmed-entirely-in-vancouver-gets-millions-of-views-upon-debut-1.4380373|CBCNews]], [[http://nationalpost.com/news/canada/south-koreas-newest-pop-hit-features-a-video-filmed-entirely-in-vancouver|National Post]] [* 내셔널 포스트는 캐나다의 2대 전국급 신문이다. National Post 랑 Globe and Mail 두 개가 전국급 신문인데 엘리트들이 많이 보는 신문이다.] 등과 같은 캐나다의 메이저 언론들이 밴쿠버 곳곳을 아름답게 촬영한 트와이스의 뮤직 비디오를 담담하지만 임팩트있게 보도했다.[* 내셔널 포스트 기사 후반부에 "케이팝 뮤비를 밴쿠버에서 찍는 건 흔한 일이라 뉴스거리가 되지 않지만, 트와이스가 찍음으로서 북미 케이팝 팬덤 사이에 성지화 될 기미가 보인다."] 캐나다 브리티시 콜럼비아주 관광청에서 트와이스 뮤비 기사를 트윗했다. [[https://twitter.com/DestinationBC/status/925414738015719425|#]] [* 케이팝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트와이스가 밴쿠버에서 찍은 라이키 뮤비가 엄청난 조회 수를 기록하다.] 유튜브 캐나다에선 실시간 트렌딩 1위를 기록했다. 미나 파트에서 [[몬데그린]]이 나타나 가사가 욕으로 들리는 사람들이 간혹 있는 것 같다. [[쇼챔피언]]에서 1위를 달성하며[* 첫 공개와 1위를 동시에 했다.] 컴백 후 1위를 달성함으로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이후 [[뮤직뱅크]]에서 1위를 차지하면서 걸그룹으로는 최초로 '''1년간 네 곡으로 지상파 1위'''를 차지한 걸그룹이 되었다.[* TT, KNOCK KNOCK, SIGNAL, LIKEY][* 보통 많아야 1년에 세 번 활동을 하기에 트와이스 이전에는 여섯 그룹이 1년에 3곡으로 1위를 차지한 적이 있다. 후에 레드벨벳이 합류하여 총 여덟 그룹이 이 업적을 달성한다.][* 트와이스는 바로 다음 타이틀곡 [[Heart Shaker]]로 12월 22일 [[뮤직뱅크]] 1위를 가져가며 1년동안 5곡으로 지상파 1위를 하는 진기록을 달성했다.] 모모의 1절 파트에 CHEER UP, TT, SIGNAL의 안무가 숨어 있다. 순서대로 CHEER UP 꽃 받침, TT의 눈물 손, SIGNAL의 안테나. 또한 리패키지 엘범 타이틀 곡을 '''대놓고 스포했다.''' HEART SHAKER 비하인드에서 다현이 직접 밝히는데 기차 지나가는 씬에서 지효 머리위의 간판을 잘 보면 '''HEART♡TWICETAGRAM♡SHAKER'''라고 적혀있는걸 확인할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