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LG전자 (문단 편집) === LG전자로 변경 === 1995년 사명 변경 후 금성통신을 합병하는 한편, 유아용 CD-I 플레이어 '멀티스쿨', 일체형 멀티미디어 PC '심포니 홈'을 각각 만들고 [[미국]] 가전업체 [[제니스(LG전자)|제니스]]를 인수하였다. 1996년에 카오스 세탁기의 후속으로 '통돌이'를 출시[* 전 CEO 조성진이 개발하였다.]하였으며, 같은 해 IBM과 전략적 기술제휴를 맺어 LG-IBM PC(주)를 설립했다. 1998년에 완전평면 TV '플라톤'을 출시했다. 1999년에 [[필립스]]와 합작해 훗날 [[LG-Philips LCD|LG 디스플레이]]가 되는 LG-Philips LCD를 설립하는 등 거침없이 사세를 확장해나갔다. 그러나 [[1997년 외환 위기]]가 닥치자 이듬해에 출범한 [[국민의 정부]]는 재벌들의 과잉 중복 투자와 소모성 경쟁이 경제 위기를 불어왔다면서 각 분야 별로 그룹 간 [[빅딜]]을 제안했다. 반도체 분야에서는 [[현대전자]]와 [[LG반도체]]가 합병 대상으로 떠오르자 [[LG그룹]]은 정부와 [[전경련]]의 압박에 피눈물을 흘리면서 LG반도체[* 그룹 입장에선 애착이 큰 기업이었다. 다만 당시 LG가 밀던 반도체는 삼성이 아닌 일본 기업들과 유사했기에 그 방향성에 대해선 왈가왈부가 있다. 최악의 경우 그대로 갔으면 일본 기업들처럼 몰락했을거라고 보는 관점도 있다.]를 빅딜에 적극적인 [[현대그룹]]에 넘겨야 했다. 이 회사는 '[[현대반도체]]'로 사명을 바꾸고 1999년 현대전자에 합병됐다. 근데 현대그룹은 LG반도체를 인수한 후 먹다 체한 꼴로 경영 악화가 와서 2년 만에 몰락했고, 이후 2012년 [[SK]]가 인수해서 [[SK하이닉스]]로 이어진다.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LG, 앵커=빅딜)]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현대전자, 앵커=빅딜)]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