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LG전자 (문단 편집) == 기타 == * 1980년대 중반에 TV나 VCR 등에 HI-FI Stereo 시대가 막을 열리면서 이에 관련된 제품들을 출시했는데, 당시 광고 모델로 [[조용필]]을 내세웠다. 그 시절에도 삼성전자, 대우전자 등과 마케팅 혈전을 벌였다. * 금성사 시절 지면광고, AS안내서비스, 간단한 제품안내 스티커, 매뉴얼 등에 [[김도원(일러스트레이터)|김도원]]의 삽화를 어렵지 않게 볼 수 있었다. [[https://blog.naver.com/ke2051/223032015890|#]] [youtube(VeAJZ-mJWkY)] * IMF시절 반도체 산업([[하이닉스]])을 뺏기다 시피 내준 아픈 기억이 있다. 그래서 2008~2010년 사이의 하이닉스 인수전에 LG전자가 가장 적극적이길 기대한 사람들이 꽤 있었으나, '''당시 LG전자 수장이 LG전자 역사상 최악의 빌런으로 평가받는 남용'''이었고 "우리는 그동안 반도체 없이 사는 법을 배웠다"는 희대의 망언를 남기며 인수전에 뛰어들지 않았다.[* 다만 당시 LG그룹 자체가 하이닉스를 인수하기에 부담스러운 부분이 있긴 했다. 현실적으로 그때나 지금이나 LG그룹의 현금 유동성이 그렇게 좋은 편도 아니다.][* 하지만, 오너 일가가 하이닉스 인수에 강한 의지가 있었다면 LG 지주회사의 지배력이 약해지고, 부채비율이 높아지는 걸 감수하더라도 유상증자나 차입을 통해서라도 나섰다면 충분히 인수할 수 있었다. 지주회사 LG는 대한민국의 모든 순수 지주회사 중에서 부채비율이 50%에 훨씬 못 미칠 정도로 재무 건전성이 가장 우수한 데다 구씨 일가가 보유한 지분도 45 퍼센트에 달할 정도로 오너 지배력도 강력한 기업이기 때문이다. 게다가, [[능성 구씨]] 문중 일족들의 끈끈한 결속력과 그들이 거머쥔 천문학적인 부의 규모를 생각하면 가능성은 더더욱 높았다.][* [[카더라]]에 따르면 재계 내에서 하이닉스 인수 주체를 두고 SK그룹으로 교통정리가 됐다는 이야기도 있다.] 그리고 [[치킨게임]]에서 살아남은 '''SK하이닉스의 2017년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14&aid=0003875637|예상 영업이익]]이 LG전자의 [[http://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066570|시총]][* 2017년 9월 20일 기준 약 14조 2,000여억 원]과 비교될 정도로 전세가 역전되었다.''' * [[2011년]] [[2월 4일]] [[소니]]에게 PS3, 브라비아 TV에 자사의 블루레이 관련 기술이 무단 사용되었다며 소송을 청구했다. 2010년 12월 [[소니 에릭슨]]에게 소송당한 것에 대한 맞소송이라는데, LG가 승소한다면 '''PS3의 북미 수입이 금지되는''' 엄청난 여파를 불러올 수 있지만, 어차피 소송이 끝날 때 즈음에는 PS3의 수명이 끝날 것으로 예상되어 큰 타격은 주지 못할 것으로 여겨진다. [[http://thisisgame.com/board/view.php?id=588703&category=102&subcategory=|#]] 유럽 쪽에는 이 때문에 PS3의 유럽 수입이 10일간 금지되었는데, 그 뒤 3월 11일, 소니가 승소하여 유럽 지역에서의 PS3 압류가 해제되었다. 또한 소니 측에게 13만 유로(약 2억원)의 소송 비용을 지불하라는 판결이 내려졌다. * 특허 포트폴리오가 매우 강하다. [[LTE]](통신), [[ATSC]](디지털 TV), [[MPEG]](비디오 코덱) 등 주요 특허 분야의 세계 정상급이다. * [[Linux]]가 설치된 PC에서 FLATRON 모니터를 연결하면 LG Electronics가 아닌 '''Goldstar Company Ltd.'''로 인식한다.[* 특히 Fredora의 경우 D-SUB가 아닌 DVI/HDMI로 연결해도 Goldstar FATRON(모델명)으로 인식한다.] Windows에서도 레지스트리 편집기를 열어 듀얼 모니터 설정 등을 찾아가보면 LG 모니터는 GSM으로 시작하는 모델 번호로 뜬다. 2022년 LG 울트라기어 모니터도 그렇다. * [[2015년]] [[7월 6일]] 주가가 신저가를 기록했다. [[그리스 경제위기]]를 감안하더라도 2달 동안 줄창 내려가기만 하는 주가에 일각에서는 [[팬텍|팬택]]과 같은 길을 걷지 않을까 우려해야다. 현재 시총은 7조 5,360억원. [[스마트폰]] 사업의 침몰이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주가는 [[2010년]]에 기록한 160,000원(유상증자 반영 시 12만 5천 원) 대비 1/4 수준인 40,000원 근방까지 떨어졌고 업황과 실적은 급격히 악화했다. 강세라는 백색가전마저 [[중국]] [[하이얼]] 등에 시장을 잠식당했다. * 2015년 [[7월 22일]] 한때 [[증권가 찌라시]]에 [[구글]]에 매각된다는 썰이 돌아 주가가 20% 넘게 치솟았으나 [[LG그룹]]이 이를 부인하면서 도루묵이 됐다. * 2015년 3월에 에리크 쉬데르주가 LG전자에서 십 년 동안 근무하면서 있었던 일을 정리한 서적 <[[한국인은 미쳤다!]]>를 출판했다. 외국인으로는 최초로 임원이 된 인물이 쓴 책이라 베스트셀러에 올랐는데 내용이 좀 충격적이다. 극도의 경쟁 체제 속에서 세세한 부분까지 효율성을 추구한 덕에 LG를 비롯한 한국 기업들이 성공할 수 있었다고 단언하면서도 기업 내에 만연한 위계질서에 대한 경외로 인해 일어나는 어처구니 없는 일들에 대해 담담하게 서술했다. 특히 퇴사할 때 즈음 벌어진 일을 설명할 때는 꽤 오싹할 정도다. * LG-T390K[* 해외 수출판은 LG-G360이라고 한다.]라는 [[피처폰]]을 2016년 11월 [[KT]]를 통해 출시했다. * [[노무현]]의 아들 [[노건호]]가 이 회사 중국 법인에서 근무했다. 노건호가 LG전자에 있을 당시 [[문재인 정부]]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대통령비서실장]]을 지낸 [[유영민]]과 인연을 맺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119&aid=0002456787|#]] * LG전자에서 일했던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superidea&no=246069|개발자에 따르면]], LG 스마트폰의 평이 좋지 않은 것은 경영진들의 문제라고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