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LG생활건강 (문단 편집) == 사업 분야 == LG생활건강에서 영위하는 사업군은 모두 B2C 상품인데다 그것도 절대로 소비가 안될 수가 없는 생활필수품들을 제조 및 판매하는 분야이기 때문에 대한민국이 망하지 않는 이상 절대로 망할 수 없는 사업군이다. 덕분에 실적 및 주가는 [[대침체]] 폭락장을 감안해도 매우 높은 상승폭을 보였다. 특히 역대 최장수 CEO인 차석용 전 부회장[* 2004년 대표이사 부임 이후 보인 실적을 바탕으로 2011년 [[LG그룹]] 내에서 외부 영입 인사로서는 처음으로 부회장급 승진을 하였다. 차 부회장은 [[P&G]] 출신이다.]의 재임 기간동안은 마지막 해를 제외하고 '''18년간 매 분기마다 매출과 영업이익이 신장'''되었다. 2019년 매출 7조 6,854억 원, 영업이익 1조 1,764억 원 달성에 코로나로 전국이 시끄럽던 2020년 1분기 매출은 1조 8,964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2% 늘었고 영업이익은 3,337억 원으로 3.6% 증가했다. 매출은 2005년 3분기 이후 58분기째, 영업이익은 2005년 1분기 이후 60분기째 성장세.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0042341991|#]] 2022년 차석용 부회장의 18년간의 재임기간 중 처음으로 매출이 감소했는데 중국의 봉쇄 여파였다. 이후 차 부회장은 용퇴를 결정하고 후임은 이정애 부사장이 승진하여 LG생건 최초의 여성 사장이 되었다.[[https://m.hani.co.kr/arti/economy/marketing/1068694.html#cb|#]] 사실 LG생건이나 [[아모레퍼시픽]], [[로레알]] 같은 화장품 회사는 업종도 업종이거니와 [[마케팅]]부서의 힘이 강해서 여직원들이 많은 회사 축에 들고 임원 중에도 원래 여성이 많다.[* 실제로 LG생건과 아모레퍼시픽 모두 국내 상장사 중 여성 임원 비율이 높은 곳으로 한손에 꼽힌다.] 보수적인 LG그룹[* 오너일가 중에도 여성은 경영에 참여시키지 않는 것으로 유명한데다 [[구본무]] 회장은 맏아들이 요절한 뒤 조카인 [[구광모]] 회장을 입양하여 양자로 삼았을 정도로 장자 승계를 중요시 한다. LG 오너일가 중에선 [[아워홈]] 구지은 부회장을 제외하곤 경영에 참여하는 여성이 아무도 없다.] 내에서도 가장 빨리 여성 사장이 나올 가능성이 있던 계열사가 LG생건이고 예상대로 된 것. 후술하듯, 각종 생활용품에서 [[코카콜라]][* 2007년 코카콜라 한국지사 (한국코카콜라 유한회사) 산하의 한국코카콜라보틀링을 인수했다. ], [[더페이스샵]] 등 [[카카오프렌즈]] 캐릭터가 그려진 많은 제품들까지 전국 방방곡곡에서 판매되는 각종 소비재의 많은 제품들이 LG생활건강 제품이다. 2011년에는 자사의 생활용품 브랜드 중 ‘[[샤프란]]’과 ‘바디피트’가 소매가 기준 연매출 1,000억 원을 넘겨 ‘메가브랜드’에 신규 진입하면서, LG생활건강의 메가브랜드는 ‘[[테크#s-3|테크]]’와 ‘[[엘라스틴(헤어케어)|엘라스틴]]’, ‘[[페리오]]’ 등 3개에서 ‘[[샤프란]]’과 ‘바디피트’까지 5개를 보유하게 되었다.[[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112&aid=0002254821|LG생활건강, 연매출 1,000억 원 넘긴 생활용품 메가브랜드 5개로 확대]]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