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LGA (문단 편집) == 기타 == 보드 소켓 핀이 휘면 CPU핀 재생보다 돈이 더 들 때도 있었으나 현재는 업체에 소켓 여분이 있다면 교체 시 1~2만원 정도 선에서 가능하다. 다만 여분이 없다면 수리가 거부 될 수 있는데 이럴 경우, 다른 AS 업체를 찾아보던지 직접 소켓을 구입해서 같이 보내야 하기 때문에 이러나저러나 귀찮아지게 된다. 그래도 LGA는 사정이 좀 나은 편이다. AMD 같은 경우는 핀 부러지면 사설 업체별로 다르지만 '''핀 하나당 2만원'''. 핀이 많이 부러지면 수리를 맡기는 것보다 새로 사는 게 더 싸게 먹힐 정도로 상상 이상으로 깨진다. LGA처럼 시원하게 소켓을 갈아 버릴 수도 없으므로 그저 눈물... LGA나 PGA나 핀을 잘 펴주면 정상 사용 가능하기도 하다. 핀이 조금 휘었거나 들린 수준이면 핀셋으로 조심스럽게 살살 펴서 문제 없이 쓸 수 있으니 핀 한두개 휜 정도는 너무 절망하지 않아도 된다. 사실, LGA에 볼을 심어 결합한 것이 [[Ball Grid Array|BGA]]이다. 칩 패키지에 납땜을 해서 핀을 붙여둔 것이 [[PGA]], 볼을 심으면 BGA, 볼이나 핀 같은 걸 안 심은 게 LGA 라고 보면 된다. [[Ball Grid Array|BGA]]는 [[SMD]]로 생산을 하기 위해 만들어낸 방식이다. 그리고 LGA나 PGA나 소켓>보드 사이에는 필연적으로 [[Ball Grid Array|BGA]] 접합 방식이 사용된다. (일부 LGA 775 시절 소켓은 PGA로 보드에 납땜되기도 했다. --특히 [[애즈락]]--) 인텔에서 LGA를 막 적용할 당시 '메인보드 제조사에게 핀 AS를 떠넘기는거 아니냐'면서 보드 제조사에서 말이 많았다. PGA 방식일때 핀에 문제가 생기면 인텔과 소비자랑 해결해야 하지만 LGA 방식으로 바뀌면 보드 제조사와 소비자가 해결해야 하기 때문. [[분류:중앙처리장치]]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