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LCD (문단 편집) == 장점 == CRT 장치에 비해 무게가 대단히 가볍다. 화면 크기가 비슷한 경우 약 30~50% 이상 가볍다. 또한 대단히 얇기 때문에 배치하기 쉽고, 벽에 걸거나 매립하는 등 특수 용도로 제작하기에도 알맞다.[* CRT 모니터가 흔히 쓰이던 시절의 PC를 접해보지 않은 사람의 경우 "이게 무슨 소리야? 옛날엔 키보드와 마우스를 책상 위에 올려놓고 쓰지 않았다는 건가?" 하고 어리둥절할 수도 있겠다. 실제로 옛날에는 CRT 모니터가 앞뒤로 매우 길었기 때문에 책상 위에 모니터를 올려놓으면 다른 물건은 올라갈 자리가 없었다. 이 때문에 (1)모니터 암을 이용해 모니터를 책상 좌측이나 우측으로 스윙하던가 (2)키보드와 마우스를 올려두는 전용 트레이를 책상 상판 아래에 장착해 컴퓨터 사용시에만 키보드/마우스를 앞으로 나오게 해 사용했다. [[http://www.smartdesks.com/images/oldtop540.jpg|이런 형태]]. 물론 모니터의 무게가 또 굉장하기 때문에, 대형 모니터의 경우 모니터 암에 올릴 수 없는 경우도 많았다.] 반사판을 이용해 태양광으로 야외에서 잘 보이게 만들 수 있다. 화소가 스스로 발광하는 다른 형태의 디스플레이와 다르게 LCD는 백라이트가 발광하고 편광판과 액정이 빛을 차단하는 방식인데, 백라이트 대신 반사판을 달거나 반사 빛 반 백라이트 반 형태의 반투과판을 사용하면 빛 아래에서 잘 보이게 할 수 있다. 오리지널 닌텐도 게임보이 컬러의 경우는 Reflective LCD를 사용해 야외의 태양광을 눈으로 반사시키는 방식이었으며 백라이트가 없어 욕을 많이 먹었다. 가민 Fenix 시리즈나 소니 스마트워치 3의 경우 Transflective LCD를 사용해 어두운 곳에서는 백라이트로 밝은 곳에서는 태양광을 난반사시키는 방식으로 작동하며 절전 모드가 되어도 화면을 계속 표시할 수 있다. 물론 이러한 형식의 LCD는 드문 편이다. 아래 단점 문단을 보면 단점이 많아 보이지만, 크기와 무게, 발열, 소비 전력, 해상도, 수명 등, LCD의 장점들이 아래의 단점들을 덮고도 훨씬 남기에 결국 [[PDP]]를 밀어내고 CRT 이후의 [[디스플레이]]의 주류로 등극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