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K리그1/2021년 (문단 편집) == 관중 동원 == ||<-3><:> {{{#fff '''2021 시즌 관중 기록'''}}} || ||<:> '''{{{#ffffff 순위}}}''' ||<:> '''{{{#ffffff 구단}}}''' ||<:> '''{{{#ffffff 총관중}}}''' || ||<:>1||<:>[[전북 현대 모터스]]||<:>82,471|| ||<:>2||<:>[[울산 현대]]||<:>66,576|| ||<:>3||<:>[[대구 FC]]||<:>56,004|| ||<:>4||<:>[[포항 스틸러스]]||<:>42,879|| ||<:>5||<:>[[수원 삼성 블루윙즈]]||<:>34,018|| ||<:>6||<:>[[FC 서울]]||<:>33,888|| ||<:>7||<:>[[제주 유나이티드]]||<:>27,183|| ||<:>8||<:>[[강원 FC]]||<:>25,212|| ||<:>9||<:>[[인천 유나이티드]]||<:>24,925|| ||<:>10||<:>[[광주 FC]]||<:>21,407|| ||<:>11||<:>[[성남 FC]]||<:>15,901|| ||<:>12||<:>[[수원 FC]]||<:>14,009|| ||<-2><:> '''합계''' ||<:> '''444,473''' || 작년에 이어 올해도 계속되는 [[코로나19]] 팬데믹의 상황 속에서 지난 시즌 리그 일정을 27라운드로 줄인 프로축구연맹은 올 시즌 38라운드 체제 복귀를 결정했다. 정부의 방역 지침에 따라 거리두기 2단계인 수도권 팀은 관중석 규모의 10%, 1.5단계인 비수도권 팀은 30%까지 관중을 받을 수 있다. 이로써 2년 만에 유관중 개막전을 치르게 된다. 경기장 매표소에서의 현장 구매는 불가능하며 오직 온라인 예매로만 입장권 구매가 가능하다. 프로축구연맹 지침에 따라 원정석은 운영되지 않는다. 개막전인 [[전북 현대 모터스]] 대 [[FC 서울]] 전에서는 코로나19 시국으로 축구장 직관을 꺼리는 사람이 많음에도 불구, 6천 명 이상의 만원에 근접한 관중이 자리하며 분위기를 살렸다. 2021년 7월부터 개편된 사회적 거리두기 체제에서 거리두기 최고 4단계 지역에선 무관중경기로 진행된다. 7월 20일에 리그 재개 이후, 2021년 8월 28일 기준 4단계 시행 지역인 수도권(서울, 인천, 경기도) 연고 홈팀 경기들(FC서울, 인천 유나이티드, 성남 FC, 수원 삼성 블루윙즈, 수원 FC)과 전북 현대 모터스(전북 전주), 제주 유나이티드(제주도 전지역) 홈경기들은 당분간 무관중경기로 진행된다. 강원FC 홈경기는 개최 도시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며, 강릉 또는 춘천에서 4단계 시행되면 무관중 경기로 진행될 수 있다. 이후 각 지자체의 거리두기 단계 조절에 따라 무관중과 유관중을 오고갔고, 가을동안 수도권은 대부분 무관중으로 경기를 진행했다. 10월 15일, 정부는 새로운 사회적 거리두기안을 발표하며 실외 스포츠 경기는 거리두기 단계에 상관없이 코로나19 백신 접종 완료자에 한해 수용인원의 30%까지 입장할수 있다고 발표했다. 적용은 18일부터이기에 24일 열리는 [[K리그1]] 정규리그 마지막 경기인 24라운드 순연경기부터 무관중 경기가 사라질 전망이다. 또한 스플릿 라운드가 시작되는 10월 30일부터 원정석을 다시 개방하기로 결정했다. 11월의 파이널 라운드(스플릿 라운드)부터는 접종 구분 없이 50% 이상 입장을 유지하되, 접종자와 비접종자석을 구분하여 접종자 구역에서는 취식이 가능하게 한다.[[https://sports.news.naver.com/news?oid=005&aid=0001480560|#]] 11월 6일의 리그 35라운드 [[전북 현대 모터스]] 대 [[울산 현대]] 전에서는 [[코로나19]] 시대 이래 최다관중인 11,383명이 입장해 전북의 3:2 승리를 관전하며 분위기를 살렸다.[[http://yna.kr/AKR20211106049551007?site=popup_share_copy|#]]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