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K리그/2008년 (문단 편집) == 삼성 하우젠 K-리그 == [[파일:attachment/K리그/2008년/sponsor.jpg]] || '''메인 스폰서''' || [[삼성전자]] || || '''방식''' || 26라운드 단일리그 후 플레이오프 || || '''기간''' || [[3월 8일]] ~ [[12월 7일]] || || '''우승팀''' || [[수원 삼성 블루윙즈]] || || '''준우승팀''' || [[FC 서울]] || 상위 6개팀 즉, [[수원 삼성 블루윙즈]], [[FC 서울]], [[성남 FC|성남 일화 천마]], [[울산 현대|울산 현대 호랑이]], [[포항 스틸러스]], [[전북 현대 모터스]]이 6강 플레이오프에 진출하였다. 정규리그에서 결정된 3위와 6위, 4위와 5위 팀이 각각 6강 플레이오프를 거쳐 두 경기 승자끼리 준플레이오프를 갖는다. 준플레오프 승자는 정규리그 2위팀과 맞붙고, 플레이오프 승자가 정규리그 1위팀과 챔피언 결정전을 가져 리그 챔피언을 가린다. 연맹은 작년과 마찬가지로 플레이오프에서 독일인 심판을 초빙해 투입하는 강수를 두었다. 심판 판정 논란을 차단하기 위한 조치였다. [[수원 삼성 블루윙즈]]가 4번째 정규리그 우승을 차지하였다. [[수원 삼성 블루윙즈]]의 [[이운재]] 선수가 MVP를 수상하였다. 신인상은 [[FC 서울]]의 [[이승렬]] 선수에게 돌아갔다. [[성남 FC|성남 일화 천마]]의 [[두두]] 선수가 15골로 득점왕에 올랐다. [[울산 현대|울산 현대 호랑이]]의 브라질리아 선수가 6개의 도움으로 도움왕에 올랐다. [[수원 삼성 블루윙즈]]의 우승을 이끈 [[차범근]] 감독에게 지도자상이 주어졌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