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Krita (문단 편집) == 단점 == 다른 드로잉 & 페인팅 [[어플]]들과 비교해볼 때 브러쉬와 지우개가 분리되어 있지 않아 불편하다[* '이전 사전 설정으로 전환' 기능을 사용해 보자. 이 기능을 사용하면 이전 브러쉬를 선택할 수 있기 때문에 브러쉬와 지우개를 번갈아 사용할 수 있다.][* '이전 즐겨찾는 사전 설정/다음 즐겨찾는 사전 설정' 기능을 사용해 보자. 이 기능을 사용하면 설정해 둔 브러쉬 태그 안에서 브러쉬를 바꿀 수 있다. ]. 지우개를 사용할 때는 [[Windows]] 기준 기본 단축키 E를 눌러서 사용하고 토글을 하는 형식으로 전환된다. 즉, 사용하던 브러쉬가 그대로 지우개 역할로 전환되는 형식이다. 그러다 보니 기존에 사용하던 브러쉬의 설정과 사이즈를 그대로 지우개 모드와 공유하기 때문에 스케치할 때 선의 굵기를 얇게 사용한다면 지우는 과정이 살짝 번거로울 수 있다. 그나마 브러쉬 설정에서 「지우개 크기 켜기」 항목과 「지우개 불투명도 켜기」 항목을 체크하면 브러쉬와 지우개 모드의 설정을 별도로 사용할 수 있다. 일반적인 클리핑 기능이 존재하지 않고[* 초보 사용자들이 착각하기 쉬운데 여기서 클리핑은 투명도 잠금이 아니라 레이어를 상속하는 클리핑을 의미한다.], [[크리타]] 내부의 알파 상속이라는 기능이 클리핑 기능을 대신한다. 다만, 레이어 그룹을 만들고 그룹 안으로 다른 레이어들을 옮겨 설정해줘야 하기 때문에 불편할 수 있다. 상술했듯이 PSD 포맷을 지원하여 [[포토샵]]과 파일 호환이 되지만 [[크리타]] 내부의 알파 상속이라는 기능이 PSD와 호환되지 않기 때문에 호환성이 완벽한 수준은 아니다. 게다가 PSD 파일로 저장하고 불러오면 '''알파 상속 기능이 전부 해제된다.''' 또한 PSD 파일을 [[크리타]]에서 여는 것은 상관없지만 [[크리타]]에서 저장한 PSD 파일이 [[포토샵]]으로 열리지 않는 경우도 있다.[* 물론 이 부분은 다른 드로핑 & 페인팅 [[어플]]들도 PSD 포맷으로 저장할 때 발생하는 현상이기는 하다.][* 애초에 PSD 포맷이 [[사실상 표준]]이 되어버린 것은 [[포토샵]]이 업계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어서 그렇다. PSD 포맷은 엄연히 처음부터 [[포토샵]]에서 사용되기 위해 설계된 포맷이다. 거기에 PSD가 오픈 소스 진영에서 읽고 쓰는 것을 지원하기 시작한 때는 [[포토샵]] 5.0 당시에 잠시 풀렸던 포맷 소스를 기반으로 하였고 정확한 [[https://www.adobe.com/devnet-apps/photoshop/fileformatashtml/|PSD 소스 문서]]는 2013년이 되어서야 제대로 공개되었다. 그 이전에 개발된 [[어플]]들은 몇 몇 기능들이 정확하게 적용되지 않을 수 밖에 없는 부분이다. 또한 [[포토샵]]과 완전히 레이어 모드가 일치하거나 대체할 수 없는 것도 유의해야 한다. 즉, [[크리타]]가 PSD 포맷을 지원한다고 해도 어쨌든 [[포토샵]]과 별개의 [[어플]]이고 PSD 포맷은 지금도 온전히 [[포토샵]]을 위한 포맷이라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이런 부분은 단점이라고 하기보다는 옵션으로 지원하는 부분이니 자잘하고 고치기 난해한 버그가 있을 수 밖에 없다고 이해하는 것이 좋다. 이걸 고치려면 [[어플]] 간 기능이 완전히 똑같아야 하거나 어떠한 기능을 어떤 것으로 대체하는지에 대해서 기준이 확실하게 잡혀야 할 텐데 [[크리타]]가 [[포토샵]]을 모토로 하는 [[어플]]도 아니기에 고쳐질 가능성도 없지만 여러가지 이유를 따져봤을 때 이루어져서도 안된다. 후자는 호환 자체는 오류없이 할 수 있어도 [[포토샵]]에서 실행할 때, [[크리타]]에서 실행할 때의 모습이 다를 것이다. 그러니 적당한 이해와 타협으로 넘겨 생각하는 것이 좋다.][* 2023 기준 호환성을 위해 일반적인 클리핑 기능도 이식이 진행중인 상태다.] 자체 렌더링 엔진이 없기 때문에 애니메이션 렌더링을 하려면 [[FFmpeg]]를 내려받고 파일에 리다이렉트 시켜놓아야 한다. 이것은 원래부터 [[크리타]]가 드로잉 & 페인팅 [[어플]]의 방향으로 개발되었기 때문이다.[* 오픈 소스 계열의 [[어플]]들은 상당히 많은 [[어플]]들이 [[FFmpeg]]에 의존하는 경향이 있다. 이 이상으로 코덱이 통합된 렌더링 엔진을 만들기가 힘든 것도 있고, 원래 오픈 소스 쪽은 필요한 경우 이미 좋은 결과를 낸 다른 프로젝트에서 끌어다 사용하는 것을 좋아한다. 역사가 오래된 2D 애니메이션 [[어플]]인 Synfig나 스크린 내 동영상 캡쳐 [[어플]]인 [[ShareX]]도 [[FFmpeg]]를 렌더링 엔진으로 사용한다.] 참고로, [[FFmpeg]]를 이용해 렌더링할 때는 꼭 배경이 있어야 한다. 벡터 그래픽, 애니메이션 기능 사용 시 안정성이 굉장히 떨어져서 버벅거리는 문제와 크래시 현상이 잦다. 텍스트 등 벡터 레이어를 삽입해야 할 경우에는 자주 저장하는 것이 좋다. 포토샵에 비하면 이미지 보정 기능이 많이 부족하며 필터의 종류도 적고 간소한 편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