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KUSANAGI (문단 편집) === [[더 킹 오브 파이터즈 2002 언리미티드 매치]] === 2002 UM에서는 [[쿠사나기 쿄-1|쿄-1]], [[쿠사나기 쿄-2|쿄-2]]와 함께 클론 팀으로 참가. 쿄와는 독립적인 캐릭터가 되어 평범하게 고를 수 있게 되었으며 오리지널 쿄와 한팀에 넣을수도 있다. 신 초필살기로 천구백구십구(1999)식 무염을 탑재하고 나왔다. 황물기 - 백식 1타 이후 99 에볼루션에서의 스트라이커 저스티스 [[키리시마 쇼]](쿄의 초기 모델)가 쓰던 마무리 2타(양손으로 모아쳐서 띄운 뒤 어퍼)를 사용. 발동할 때 자세도 쇼의 도발 자세 그대로고 성우도 동일하다. 2002UM에서는 네오웨이브 노멀 쿄처럼 '''팔십팔식 1타 캔슬'''이 가능해짐으로 하단 콤보가 강력해지고 금월양과 강 백식이 슈퍼캔슬 대응기가 됨으로써 모콤 또한 강력해져 캐릭터 등급이 꽤나 많이 올랐다. 랭크 및 등급표에서는 쿄 4인방 중에서 가장 높은 등급을 받고 있고 쿄도 꽤 많이 상향되어 쿠사나기와 비슷한 등급을 받았다 살짝 밀리긴 하지만 대체로 쿠사나기>쿄≒쿄2>쿄1 순의 평가를 받는다. 다만 팔십팔식 1타 캔슬은 타이밍이 빡빡하다. 이 테크닉으로 쓰는 콤보로 구석한정인데, 근접강손 - 팔십팔식(1타) - 강 칠십오식 개 - 강 백일식 농차가 있다. 7히트로 총 세칸 반 정도가 단다. 참고로 무염에서 키리시마 쇼의 마무리 어퍼를 날릴 때 나오는 대사인 '''俺の拳が真っ赤に燃える! (나의 주먹이 새빨갛게 타오른다!)'''는 G건담의 대사를 패러디한 것으로, 당시 스트라이커 [[키리시마 쇼]]가 KOF 00 시절 어나더 스트라이커[* 쿄를 스트라이커로 놓게되면 보인다.]로 나왔을 때 사용한 대사의 재활용이기도 하다. 쇼와 KUSANAGI의 목소리톤도 성우도 동일하기에 가능한 장난. 금월 양의 대사는 '새빨갛게 타버려!'로 같은 표현을 쓸 뿐 애초에 따로 녹음한 다른 대사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