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KT스카이라이프 (문단 편집) === 지금의 스카이라이프와 방송시장의 실태 === 시청자들이 비싼 돈 들이면서 상업방송 볼 이유 없다며 잘 보지 않기도 하며 더구나 정보통신의 기술로 인해 새로운 방송통신기술의 그 자체인 [[IPTV]]가 나타나면서 더 이상 콘텐츠를 가지고 시시비비할 때가 아니게 되었다. 이러다 보니 요즘은 섬이나 산간지역에 있는 가정에서 스카이라이프를 이용한다. 결국 케이블 방송 채널사업자 (PP)들은 케이블TV(SO)에게만 채널을 공급하고 스카이라이프에게만 채널을 공급하지 않던 왕따짓을 그만두기로 하였다. 이렇게 케이블(PP)와 스카이라이프의 오랜 원한인 컨텐츠 시시비비 문제가 완전히 일단락되었다. 그 전까지만 하더라도 [[tvN]]을 송출하지 않겠다며 [[CJ미디어]] 측에서 일방적으로 방송을 끊어버리는 무책임하고 치사한 짓을 자행하던 케이블 업계들이 이제는 불경기속의 아쉬움 속에서 더 이상 그러할 이유가 없다고 판단한 것인지도 모르겠다. 2008년 이후로는 단순히 채널 다툼가지고는 안되겠다 싶었는지 HD 전략으로 돌아섰고, 2009년 이후로는 HD 채널의 물량공세로 나아갔다. 케이블 특성상 주파수 대역의 제약을 받기 때문에 HD 채널을 마음껏 틀수 없어 많아도 20여개로 제한되지만 신규로 위성을 추가 발사하고 중계기를 늘려서 BS범위에 더하여 CS대역과 통신대역을 이용하여 여유가 있었기 때문에 3배 이상의 HD 채널을 확보하였고, 나름 포지셔닝에 성공했다. 스카이라이프는 2014년 10월 5일을 마지막으로 3D 텔레비전 방송을 종료하였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ec&sid1=105&sid2=230&oid=011&aid=0002571483|관련기사]] 한편 KT의 IPTV인 QOOK TV(현 올레TV)를 포함한 복합상품('올레TV 스카이라이프')을 출시하였다. 서비스 주체는 KT스카이라이프가 아닌 KT이며, 올레TV나 스카이라이프 기존 가입자의 전환도 위약금 없이 잔존 약정 기간을 승계하여 가능하다. 위성방송에 더해서 VOD를 볼 수 있다는 장점[* 디지털 케이블 TV도 VOD는 제공하지만 컨텐츠 양의 차이가 현격하다.]과 악천후 시에는 IPTV로 우회하여 볼 수 있다. 그리고 집전화/인터넷/휴대전화에서 상당한 지위를 가지고 있는 KT가 통신요금 결합할인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어서[* 그외에도 상기한 지상파 2사의 HD 중단시에도 우회가 가능했다. 현재는 KBS 1TV와 EBS, OBS를 제외한 지상파 채널은 SDTV로만 수신이 가능하다. 올레 TV 라이브에서는 HDTV로 정상 수신이 가능하다.] 상당한 인기를 몰았다. 특히 2대 이상 신청하게 될 경우 추가분부터는 기본료가 반값이 된다. 디지털 케이블의 경우 회사에 따라 다르지만 거의 그런 경우가 없기 때문에 상당한 장점이다. 다만, VOD의 경우 ICOD방식[* 주문형 인터넷 콘텐츠. [[스트리밍|streaming]] 방식 ]의 올레TV와는 달리 DP(download and play)방식으로 버퍼링이 필요하기 때문에 빨리감기가 매우 어렵다.[* 정확히 이야기 하자면 OTS(Olleh tv skylife) 셋톱의 경우 네트워크 속도를 체크하여, 네트워크 속도가 빠른지역은 ICOD방식으로, 네트워크 속도가 느린 지역은 D&P방식으로 재생한다. 하지만 Skylife 최대 가입지역들을 보면 거의 D&P로 동작한다.] 가뜩이나 지상파 중계 수수료로 나쁜 선례를 남겨 협상을 하는데 압박을 받게 된데다 KT 그룹(KT 본사+KT스카이라이프) 전체 가입자가 위협할 수준에 이르게 되자 케이블방송사들은 공정경쟁을 해친다고 공동대응에 나서고 있다. 위성사업 면허가 없는 KT가 복합상품을 판매하는 것을 문제제기 하고 있다. ~~[[내로남불|자기네가 매년 채널을 갈아치우면서 지역독점으로 배때지 쳐불리는 짓은 공정경쟁인 거 같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