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KTX (문단 편집) ==== 특실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KTX1특실(빨).jpg|width=100%]]}}}||{{{#!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KTX_first_20200215.jpg|width=100%]]}}}|| || '''[[KTX(차량)|{{{#fff KTX-1 특실}}}]]''' || '''[[KTX-산천#110000호대|{{{#fff KTX-산천 특실}}}]]'''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ktx-1_first_class_mineral_vending machine.jpg|width=100%]]}}}||{{{#!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ktx 2020.07.02.jpg|width=100%]]}}}||{{{#!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KTX산천 특실물품.jpg|width=100%]]}}}|| || '''{{{#fff KTX-1 생수 자판기 (과거)}}}''' || '''{{{#fff KTX-1 생수 자판기 (현재)}}}''' || '''{{{#fff 특실서비스 물품}}}''' || 일반석의 운임요금보다 약 40% 비싼 좌석이며 이용 시 아래의 특별 서비스를 제공한다. 입석 승객은 특실에 빈 자리가 있더라도 이용이 불가능하다. * 호차 * KTX-1: 2, 3, 4호차 * KTX-산천: 3호차 * KTX-이음: 없음 ([[KTX-이음#우등실|우등실]] 대체)[* 특실은 일반실 운임에 1.4배를 가산하지만 우등실은 1.2배만 가산하여 징수한다. 또한 특실은 1+2 비대칭 배열이지만 우등실은 일반실처럼 2+2 대칭 배열이다. 다만 KTX-이음의 차량 전폭이 약 20~30cm 더 넓다보니 '좁다'라는 느낌은 받기 어렵다.] * 좌석 * 좌석 간격이 넓고, 좌석 배열이 2:1로 구성되어 있어 통로가 여유롭다. * '''맨 뒷자리'''를 가장 먼저 추천하는데, 옷걸이와 개별창문[* 일반 KTX 창문은 직사각형 형태이고, 맨 뒷자리 한정으로 [[KTX-이음]]처럼 창문이 정사각형으로 되어 있다.], 콘센트들이 맨 뒷좌석에 한번에 있다. 홀수 좌석에서는 넓은 창문이 있고, 짝수칸에는 옷걸이가 있다. [[혜자|하지만 맨 뒷자리에서는 이 모든 것을 한번에 사용할 수 있다.]] 단, 맨 앞좌석과 뒷좌석은 먼저 매진되는 경우가 많으니 1달 전부터 미리 예약을 하는 것이 좋다.[* '''정말이다.''' 앞좌석과 뒷좌석은 1달 전에도 가장 먼저 매진되는 경우가 많다.] * KTX-1의 맨 앞 좌석은 크기가 작은 간이 테이블이다. 여유로운 테이블이 필요하다면 추천하지 않는다. * KTX-산천에선 천장에 달려 있는 모니터가 좌석마다 비치되어 있다. ON/OFF 스위치로 켜고 끌 수 있다. * 제공물품(셀프 서비스)[*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이전 승무원이 객실을 돌며 특실물품과 함께 지급하였으나, 이후엔 전부 셀프 서비스로 변경되었다. 셀프서비스로 인해 일반 고객이 가져가는 경우도 종종 있다.] * 300ml [[생수]]를 제공한다. (KTX-1은 3-4호차 통로에 마련된 [[https://www.ivnkorea.com/m/product_detail_02.html|자판기]]에서 뽑으면 되며, KTX-산천은 객실 맨 뒤에서 가져갈 수 있다.) *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train&no=1031629|2018년경]]엔 승차권QR을 인식시켜야 뽑을 수 있는 자판기가 도입되었으나, 현재는 모두 버튼만 누르면 뽑을 수 있게 변경되었다. * [[물티슈]], [[쿠키]], [[견과류]] 믹스를 제공한다. 단, 계절마다 간식이 달라질 수 있다. (KTX-1은 객실 통로, KTX-산천은 객실 맨 뒤에서 가져갈 수 있다.) * 초창기엔 제공하지 않았다가 [[SRT|경쟁 철도]]를 의식해서인지 2016년 12월 5일부터 제공하기 시작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08860102?sid=101|보도자료]] * [[이어폰]]과 [[안대]] (요청 시 승무원들이 지급해준다.) * 통로에 신문도 비치되어 있는데, 명절 대수송 기간에는 없을 때가 많다. * 깨우미 서비스 * 승차 후 열차 승무원에게 요청하면 목적지 도착 5분 전에 깨워줄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