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KTX (문단 편집) ==== 무선인터넷([[Wi-Fi]]) ==== 2023년 기준 KTX Wi-Fi는 무제한 사용이 가능하다. * SSID명 * KTX-WiFi-Free * KTX-WiFi-Secure[* EAP: PEAP방식, ID: wifi, PW: wifi. iOS 사용자는 추가로 radius 인증서를 신뢰해야 한다.] 옛날에는 천원짜리 무선인터넷 카드를 구매한 뒤 스크래치 부분을 긁어내면 1일용 아이디가 나와서 이용할 수 있는 구조의 유료 서비스였고, 특실에서는 승무원에게 요청하면 무료로 제공했었다. 언제 긁든지 로그인 후 당일 이용이 가능했기에 1일 왕복이라면 1회 구입만으로도 왕복 이용이 가능했었고, 굳이 당장 안 쓰더라도 특실에 승차할 때 받아둔 후 다음에 일반실에 승차할 때 필요하면 이용할 수도 있는 구조였으나 2011년 8월 11일부터 [[Wi-Fi]] 서비스가 '''전면 무료'''로 개방되었다.[[http://blog.naver.com/korailblog/10115711725|#]][* 참고로 역에서 [[노트북]]을 5,000원에 빌릴 수 있다. 내리는 역에서 반납하면 된다. 그러나 반납 시간이 밤 10시 이후이면 불가능하다.] [[파일:attachment/KTX_WIRELESS_SPEED.jpg]] 과거 속도는 이랬었는데 2012년 하반기에 [[LTE]]망을 사용하는 AP로 교체되어 기존 것과는 비교가 안 될 정도로 빨라지고, AP도 더 촘촘히 설치되었다. 다만 기기 하나당 30MB까지만 쓸 수 있으나 재접속하면 계속 쓸 수 있었다. 지금은 용량 확충 덕분에 용량 제한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원래 객차 2개를 공유기 1대로 커버했었는데, 이제는 객차 1개에 공유기 2대로 거의 4~5배 가까이 사용용량이 늘어났고 1대당 총 데이터량까지 확충했다.] 예전까진 2개 객차 간격으로 AP가 설치되어 있어 [[Wi-Fi]]를 이용할 수 있었다. 초기에는 이용하는데 제약을 두지 않았지만 2012년 즈음부터 '''20MB'''로 사용 용량을 제한하기 시작했는데, 처음에는 20MB만 사용 가능하다고 솔직하게 했지만 반발이 많았는지 최근에는 1시간 이내의 웹서핑, 10분 이내의 동영상 다운로드나 스트리밍 서비스 사용이 가능하다고 돌려 말하고 있다. 당연히 사용 가능 용량은 20MB 그대로였다. 20MB로 1시간이나 웹서핑을 하는 건 글만 있는 웹서핑 했을 때나 가능한 이야기고, 평균적으로 20분 내외로 전부 소진해버린다. 2014년 기준으로 용량이 30MB로 올랐지만 속도가 지독히 느리고 연결이 불안정했었고 2016년 1월 경부터는 별도의 앱 필요 없이 Wi-Fi에 접속한 후 보여지는 캡티브 포탈에서 5초 정도 광고를 시청한 후 와이파이 접속이 되도록 바뀌었고 용량 제한도 없어졌지만, 20분마다 새로 광고를 봐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역시 2개 객차에 AP 1대로는 빠른 속도를 장담할 수 '''없었지만''' 2017년 3월 경 한국철도공사에서 KTX 와이파이에 대해 대대적인 수술을 거행했다. 기존과 달리 무려 '''1개 객차에 2대의 AP'''가 설치 되었으며, 인터넷 용량 역시 월 50TB에서 '''월 130TB'''로 늘어나 기존에 비해 속도가 무척이나 빨라졌다. 특히 KTX-1 2호차는 좌석 수가 적고, 입석승객이 없는 만큼 거의 빛의 속도라고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