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KTX-이음/160000호대 (문단 편집) === 현대로템의 불참 → 수의계약 반복 논란 === [youtube(1Z711y45dsM)] 현대로템은 대한민국 고속철도 차량 제조 시장에서 독점 기업의 지위를 누리고 있다. 이에 본인이 원하는 단가가 안 나오면 입찰에 아예 참여하지도 않는 전략을 쓰고 있다는 비판이 제기됐다. 어차피 사긴 사야 하니 수의계약으로 넘어가서 유리한 협상을 하겠다는 취지라는 것이 비판 측의 주장이다. [[수원발 KTX]], [[인천발 KTX]]에서도 같은 행태를 보이고 있다는 것이다. 현대로템은 이러한 논란에 대해 “고속차량은 구매 수량에 따라 제작 금액이 크게 달라지는 주문 제작품”이며, “철도안전법에 따라 원소재부터 완제품의 시험과 검사를 매번 비용을 납부해 받고 있다”며 “[[규모의 경제]]가 이뤄지지 않으면 제작 원가가 가파르게 상승하는 구조”라고 반박했다.[* 비슷한 사례가 바로 [[일본]] [[자위대]]의 무기들이다. 무기들도 철도차량처럼 주문한 만큼 생산해서 판매하는데, 오랫동안 무기 수출에 제약이 있었던 데다가 현재까지도 수출에 적극적이지 않은 일본의 상황으로 인해 자위대의 무기들은 성능에 비해 높은 단가를 자랑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자위대/문제점/무기#단가 상승]] 참조. 한국군의 도입 수량도 많고 해외로 활발하게 방산 수출을 전개하는 대한민국과 대조되는 부분.] 2016년 [[EMU-260]] 30량 사업에서도 손실을 떠안고 계약했으며, 한국철도공사가 원하는 단가를 맞추기 위해 이미 지난해 인천·수원발 16량과 평택오송선 120량을 통합 발주해달라고 한국철도공사에 요청했다고 밝혔다. [[https://naver.me/Go5VOSFQ|#]]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