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KTX(차량) (문단 편집) ===== 1인석 ===== [[파일:20200614_185910.jpg|width=100%]] 4호차 방향의 통로문이 특실 2-1 배열에 맞게 설치된 점을 감안하여 1인석이 1A석으로 1석 있으며 장애인/국가유공자만 예매 가능한 [[KTX-산천]] 1호차 1인석과 달리 일반인도 예매할 수 있다. 특히 5호차 1A석은 특실 1인석 부럽지 않은 명당좌석으로 이미 유명해진 덕분인지, 열차출발 1개월 전부터 좌석이 풀리자마자 사라질 정도로 예약하기가 상당히 어렵다. 일반실 '''15량 800여 개 좌석 중에서 단 1개'''뿐이다. 혼자 여행하려는데 5호차 1A가 비어 있다면 빨리 잡아야 한다. 게다가 이 좌석은 상행선(서울 방향)일 때는 무려 '''앞에 좌석이 없기 때문에''' 훨씬 더 넓은 좌석과 1인석, 간이 테이블을 두고도 넓은 공간 때문에 가성비로 따지면 특실 저리가라일 것이다. 물론 장점만 있는 것은 아니다. 문 바로 옆이기 때문에 들락날락 거리는 사람이 신경쓰이고, 다리가 길 경우 앞으로 다리 뻗기가 힘들다는[* 다리가 긴 경우에는 1A보다 2B 좌석이 더 편하다. 앞에 자리가 없기 때문. 다만 2B는 바로 눈앞에 문이 있으므로 지나다니는 사람이 더 신경쓰이는 자리라는 것과, 자리 앞에 테이블이 없다는 것이 단점이다.] 단점이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