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KRX100 (문단 편집) == 상세 == [[2001년]] [[1월 1일]]을 기준으로, [[2005년]] [[6월 2일]]에 1964.43포인트로 출발했다.[* 당시 코스피지수는 800대, 코스닥지수는 400대였다.] 기준지수는 1,000[* 코스닥 기준지수가 [[2004년]] 100에서 1,000으로 10배 [[뻥튀기]] 당함에 따라 KRX100지수 역시 1,000을 기준지수로 삼게 되었다.] 처음에는 "통합지수"라고 불렸다. 그러다가 2006년부터 KRX100으로 이름이 통일되었다. 2005년에 코스피시장에서 [[삼성전자]]나 [[POSCO]], [[KB국민은행]]같은 대형주 87개, [[코스닥]]시장에서 [[KTF]], [[NHN]], [[다음]]등의 코스닥대형주 13개를 종목을 기준으로 출발했다. 하지만, KTF는 KT에 합병당하고, NHN는 코스피시장으로 이전하는 등 여차저차한 사정으로 인해 [[2012년]] [[8월 30일]] 현재 '''"코스피시장 91개, 코스닥시장 9개"'''를 구성종목으로 하고있다.(...) [[대한민국]] [[주식시장]]의 코스피시장 쏠림현상을 잘 보여주고 있다. 그나마 KRX100에 포함된 코스닥 종목도 중위권인 [[셀트리온]]을 제외하면 나머지는 KRX100 순위에서 바닥을 긴다. 그나마 [[2015년]] 들어서 코스닥 종목이 12개로 늘어났다. [[2021년]] [[8월 11일]] 기준 KRX100의 구성종목은 코스피 88개, 코스닥 13개이다. [[LX그룹]]의 [[인적분할]]로 인해 임시로 구성종목이 101개가 된 상황이며, [[2021년]] 하반기 지수 개편을 할 때 100개로 다시 맞춰질 예정이다. [[카카오뱅크]], [[크래프톤]], [[카카오게임즈]]가 포함되는 방식이 될 가능성이 크다. 통합지수를 만들면서, 특정종목이 지수를 좌우하는 경향을 줄이기 위하여 한 종목의 비중을 15% 이내로 제한하고 있다.[* 삼성전자나 포스코는 어쩔.. 삼성전자나 포스코는 이미 15% 상한을 채워놓고 있다. [[2015년]] 현재 [[현대자동차]], [[SK하이닉스]], [[SK텔레콤]] 등도 15% 상한에 근접해 있다.]. 또, 전체 상장주식을 토대로 산출되는 기존의 코스피지수와는 다르게 최대 주주의 지분과 자기주식(자사주) 등 거래되지 않는 주식을 제외한 유동주식으로만 지수가 발표되므로 시장의 흐름을 더욱 효과적으로 반영한다는 장점도 있다. 하지만 정작 대한민국 국민이나 세계인들은 "코스피지수"를 대표지수로 인식하고 있다. 그래서 이 지수에 대한 존재감이 거의 없는 편. 한국경제신문마저 코스피지수란 옆에 조그맣게 써놓고 있다. 여러가지로 인지도가 낮은 주가지수이지만 대한민국의 대표 주가지수이니 잘 봐두자. 참고로 2018년 10월 29일의 지수는 4215.94를 기록하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