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KOSPI200 (문단 편집) == 상세 == 코스피 지수와 마찬가지로 시가총액식 주가지수의 일종. 매년 [[7월 1일]]에 구성종목이 변경되었었으나, 현재는 코스피200 선물 [[6월]]물의 만기일 다음 날(6월 2번째 금요일)에 변경한다. 물론 그 이전에도 거래정지나 상장폐지나 합병 그외의 지수의 공정성을 해칠 만한 상황이 발생하면 예비 종목으로 대체한다. 대한민국 주식시장의 산업별 최우량 200개 [[기업]]을 모아놨기 때문에 신뢰도가 굉장히 높다. 다만 거래량이 상대적으로 적거나 재무구조가 불안정한 종목이 편입되어 있었거나 [[삼성전자]] 단일 종목의 지나친 시가총액 비중으로 인한 지수 흔들림 현상 등의 논란이 있어 왔다. 그래서 예비종목을 또 지정하고 있으며, 2006년부터 구성 종목의 시가총액을 100% 반영하는 것이 아니라 거래량에 따라 일정 비율만을 피제수에 산입한다. 2011년부터는 시가총액과 거래량의 영향력을 최대한 중립화한 가중평균 지수가 따로 발표되고 있다. 코스피200 지수와 코스피 지수의 상관관계는 굉장히 높다. 코스피200 지수와 코스피 지수는 거의 같은 방향으로 움직인다. 이는 코스피200지수의 구성종목이 코스피의 시가총액 80%이상을 차지하고 있기 때문에 나머지 20%의 수익률의 영향력은 미미하기 때문이다. 단 어긋나는 경우도 가끔씩 있다. [* 2015년 3월 25일 종가를 기준으로 KOSPI지수는 올랐는데 KOSPI200, KOSPI100, KOSPI50이 모두 내려가는 일도 있긴 하다.] 선물, 옵션 뿐만 아니라 코스피200와 유사한 구성종목, 구종비율로 이루어진 [[ETF]]나 옵션으로 구성된 [[ELW]]등의 기초자산으로도 활약하고 있다. 또한 상당수의 [[인덱스 펀드]]가 이것을 추종하고 있다. [[한국경제TV]]나 [[MBN]] 등 증권TV를 보면 코스피 지수와 [[코스닥]] 지수에 이어서 이 지수가 나오는데, 이유가 이것 때문. KOSPI200 지수는 2초마다 발표되지만 기업들의 주가는 실시간으로 움직인다. 이에 [[슈퍼컴퓨터]]를 이용해 미리 KOSPI200 지수를 산출해서 [[선물(금융)|선물]]과 지수[[ETF]]에서 미리 호가제시를 하는 방법을 통해서 프랍트레이더들이 매매하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